[단독]네이버·안랩·번개장터 보러오는 폴란드, 'K-디지털 전환' 익힌다 작성일 05-20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tNAwUl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853b1fb8895ceff36122015027daee5029560f4899ba495320e7d6d8f76c3" dmcf-pid="qKFjcruS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fnnewsi/20250520161108921buhh.jpg" data-org-width="800" dmcf-mid="7I7wmhKG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fnnewsi/20250520161108921bu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8853bd8ce4ea3397f4c22f56e3301f400f4a5a6696e33c45c064b1361d4b7f" dmcf-pid="B93Akm7vkJ"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최근 경제·안보 협력에서 중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폴란드와 한국이 이번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연다. 폴란드 정부는 자국의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청사진을 구체화할 핵심 전략을 공유받기 위해 다음주 한국에 방문해 네이버 등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들을 방문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등 혁신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 경험하고 자국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0ceeb3df37db78aa4d6448cadd18445546a6e1d24a627b81d78e4e9b4a7f56dc" dmcf-pid="b20cEszTAd"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디지털경제국장 등 5명의 대표단은 오는 27일 방한한다. 대표단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진행 중인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뒤, 28일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 현장 연수를 진행한다.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를 비롯해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보안 전문 기업 안랩, 윈스테크넷 등 4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2192d927b8d8ad0184d9401ca4f4e6b95b91a89cb3b1ac14344f60573c8790c" dmcf-pid="KVpkDOqyae" dmcf-ptype="general">폴란드 대표단은 먼저 오는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AI 기술 활용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설루션 제공 경험과 AI 생태계 구축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같은날 번개장터에서는 리커머스 시장에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폴란드의 대규모 유통 기업들이 리커머스와 기술 접목에 관심이 높다고 전해졌다. 이어 정보보안 기업 안랩과 윈스테크넷에서는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정부와의 협력 방안 및 기업 대상 보안 설루션 구축 경험을 청취한 뒤, 다음날부터 다른 주요 국내 기관들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특히 한국 기업들이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달성한 과정과 혁신생태계 내 협력 경험의 노하우를 공유 받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p> <p contents-hash="b7223f4e8cd6016832bf72385d5cc3e010280af5214b20cb138d0e4b1b5dca88" dmcf-pid="9fUEwIBWjR" dmcf-ptype="general">KSP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주관으로 KDI가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와 추진하는 첫번째 양자 협력 사업이다. 정책 자문의 핵심 주제는 '폴란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디지털 전환 및 혁신정책 수립'이다. KDI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폴란드는 현재 효율적인 중소기업 DX 지원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78b65075d8ecc4508565017ef235b805b68f7a2468db2778a7a654114f0bf33" dmcf-pid="24uDrCbYkM" dmcf-ptype="general">폴란드 정부는 지난해 국가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인 '디지털 전략 2035'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경제개발기술부를 중심으로 이를 이행하기 위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설계를 고심 중이다. 경제개발기술부는 이번 KSP 정책자문 결과를 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해 폴란드의 중소기업 DX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145ac05ad21d373f179a4aba9b03bf9590f3ef1cfb3fe852e5569ab466791a3" dmcf-pid="V87wmhKGox" dmcf-ptype="general">KDI 관계자는 "최근 경제협력 및 안보 측면에서 폴란드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KSP 사업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AI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580ee196a6fee597d416a5e0770ea9a6307afefb40b1b70e6853708a733f2b" dmcf-pid="f6zrsl9HkQ"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최용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김다미X손석구, 10년 전 사건의 퍼즐 맞춘다…'나인 퍼즐' 케미 스틸 공개 05-20 다음 정부 지원 80%까지…'스마트상점' 도입 기회 열린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