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후 극예민.."전남편 고맙다는 말도 기분 나빠" ('솔로라서') 작성일 05-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3foAts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3b08709d5a3ffa9db5072dc949818e7e4ce2575d3168845299bad34e10416" dmcf-pid="KAp8ak3I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Chosun/20250520163621665hvsf.jpg" data-org-width="650" dmcf-mid="zvcvpqj4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Chosun/20250520163621665hv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7e2d1cb9731a37ac515cc5b908241c8504c88199123b8573c77421f1e1d959" dmcf-pid="9L5KJgXD0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이혼 후 예민했던 시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8da5f595ba2c7b973926d18b067f5bb5be900a84363db0b269b5d267f44f6fa" dmcf-pid="2o19iaZw7e" dmcf-ptype="general">20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내가 예민했었지..박은혜의 이혼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d9fdef091eebfdd3a705d48fdc18c6be357a3e47f749821cd5625c54fac2121" dmcf-pid="Vgt2nN5rp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은혜는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추억 토크를 나눴다. 이혼한 지 거의 9년이 됐다는 박은혜의 말에 친구들은 "이혼했다고 해서 진짜 뜻밖이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헤어진다고 해서 이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2f9badd608be8ed1928fbe3947dd39c9df740bf85c4836b230753852607eb9" dmcf-pid="faFVLj1mFM" dmcf-ptype="general">이어 "네가 갑자기 서울로 이사했다고 연락해서 보였다. 그때 말 안 하고 그냥 이사한 줄 알고 갔는데 밥 먹고 나서 네가 헤어졌다고 얘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1cefd910c2f496b5d7a8645f3adc11fb3826ed9cecb0d6e185bf11d146fab19" dmcf-pid="4N3foAtspx" dmcf-ptype="general">이에 박은혜는 "결혼하고서는 빌라에 살았다. 3층이었다. 근데 이혼하고는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다. 뭔가 뻥 뚫린 곳에서 살고 싶었다. (이사 간) 집을 보러 간 순간 그냥 있기만 해도 좋았다"며 "숨이 쉬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자유가 많이 생겼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8fd010ef8f06e32eadef7dd4c3ec9e4ea49719d0da61a678c479a7b9fd01eb5" dmcf-pid="8j04gcFOF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이혼) 단점도 많다. 그래서 나는 누가 이혼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며 "남편이 필요할 때가 있고, 불안함도 있다. 나이가 드니까 미래에 대한 불안함 같은 게 같이 오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c3919b7a8114de3dad4c06a4ff924ec87c94b65acba0e9670a0fe7959b9c23d" dmcf-pid="6Ap8ak3I0P" dmcf-ptype="general">한편 박은혜는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쌍둥이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d889cfeff0312a4ed7775ae6f86ddaec3370594496a47c6667be98093d62351" dmcf-pid="PcU6NE0C06"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두 아들의 사춘기에 관한 질문에 "형은 좀 왔다. (영상통화) 화면에 자꾸 얼굴을 안 비춘다. 그리고 내가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것도 원래 싫어했다. 5학년 때부터인가 싫어해서 사진을 자꾸 내리라고 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3517718810857cdc596ede576a4258c0538c24e1978ca026e664beb3f0a6054" dmcf-pid="QkuPjDph38" dmcf-ptype="general">또한 캐나다에서 두 아들을 돌보며 지내는 전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은혜는 "애들 아빠가 까칠한 면도 많았다. 그래서 애들한테 되게 무섭게 할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안 그렇더라. 남자는 남자가 키워줘야 되는구나 싶었다. 아빠의 역할이 있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72e7a1226524023483247b9ac655612c6cd7b435e7a500a158f5a887575218" dmcf-pid="xE7QAwUlF4" dmcf-ptype="general">이어 "쌍둥이 성향도 다르고 똑같이 할 수 없어서 더 힘들다. 근데 애들 아빠는 대단한 게 애들이 싫다는 건 안 시키더라. 나는 수영을 하면 한 명이 하기 싫다고 해도 둘 다 같이 시켰다. 그래야 내가 편하니까. 그런데 아빠는 각각 해준다. 그건 좀 힘들 거 같은데 그런 게 고맙다"며 아이들 성향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344add04bf0a57a2b76817b4853c47e3eaa11f24067b42b378e945c223eda" dmcf-pid="y7cvpqj4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Chosun/20250520163622005aw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OZK4me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Chosun/20250520163622005aw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69ca9e627edb3d1bfff43e1415139a1026d772a5b6aceb3f744cefaf18c224" dmcf-pid="WzkTUBA80V" dmcf-ptype="general"> 박은혜는 전 남편과의 과거 대화를 떠올리며 "예전에 애들 아빠가 '애들을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는 거다. 그때 속으로 약간 기분 나쁜 게 있었다. '내 애를 내가 키우는데 왜 고맙다는 말을 듣지?'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지금은 내가 (전남편한테) 속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있다. 고맙다는 말이 기분 나쁜 게 아니었구나 싶다. 그때는 그냥 다 기분이 나빴던 거 같다. 고맙다고 해도 기분이 나빴는데 지금은 (나도) 그 말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8f7cbc16b267d2c74eab663de9ff127084da01e517345e130abc84a09af8002" dmcf-pid="YqEyubc6U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본인 애를 키워주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애들인데 그걸 고맙다고 말하니까 그때는 그랬던 거 같다. 그때는 내가 예민했던 거 같다. 근데 지금은 고맙다는 말이 나온다. 그런 거 보니까 '이런 의미로 고맙다고 한 거구나'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27d5a02566b350ac5009aa3bf510a979b9843f9cf84aa1002b62b856a532fcf" dmcf-pid="GBDW7KkP0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친구들은 "남자랑 여자로서의 인연은 끝나도 아빠, 엄마로서 너희는 너무 잘하는 거다. 여전히 애들 엄마, 아빠니까 그 몫을 충실히 하는 거다"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4c178058314bb1dc9a301538cfe64b73b0ba61c05f29a54a7a092ec0d9eec700" dmcf-pid="HbwYz9EQuK" dmcf-ptype="general">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를 출산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두 아들은 박은혜 전남편과 함께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다.</p> <p contents-hash="b801a3ece71407d5bc72ed8a4f8a5c41287d35bc9fa76348cd2b4f2962e7cf69" dmcf-pid="XKrGq2DxUb"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인터뷰] "팔로워 150배↑ 그래도 들뜨지 말자"..정준원, '언슬전'으로 연기 10년 한 풀었다(종합) 05-20 다음 '언슬전 조준모' 이현균 "레지던트 괴롭히지 말라는 연락 많이 받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