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26편] 넘어지고도 세계신 금메달…이게 바로 뒤집기 끝판왕! 그리고 충격적인 고백 작성일 05-20 87 목록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br>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br> <br> 육상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십중팔구 메달은커녕 레이스를 망치기 마련입니다.<br> 그런데 1972년 뮌헨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23살의 핀란드 경찰관 라세 비렌은 그런 통념을 보기 좋게 깨버렸습니다. 남자 1만m에서 중간에 넘어지고도 투혼을 발휘해 역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 세계신기록까지 세워 세상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비렌은 5천m에서도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다음 올림픽인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도 2종목을 제패해 올림픽 사상 최초로 장거리 2종목을 2회 연속 우승하는 신화를 쌓았습니다.<br> <br>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 영국의 모 파라도 라세 비렌과 거의 똑같은 장면을 연출했습니다.<br> 2016년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1만m에서 넘어졌지만 역전 금메달을 거머쥐어 라세 비렌에 이어 40년 만에 1만m와 5천m를 2회 연속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br>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교훈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두 레전드의 스토리를 별별스포츠에서 소개하겠습니다.<br> <br> (구성 : 권종오·한지승, 영상취재 : 강동철, 편집 : 한지승, 디자인 : 최흥락, 인턴 : 정유진)<br> 관련자료 이전 보안업계 민주당에 "1조M&A 펀드 조성해달라" 05-20 다음 80억 포수의 부활... '강남 효과' 톡톡히 보는 롯데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