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가 부부 상담? “부부 예능 보면 결혼하기 싫어져요”[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05-2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vnhy41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9fe8a14b9262f130b8ebb17fec5ff529083e2fb09a630e7e591f9f57bae1c" dmcf-pid="YrTLlW8t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6367dgnr.png" data-org-width="649" dmcf-mid="9kLI0zNf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6367dgn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40ccc66b176d2d46de126b527c2d5e1bc59494d6b912c47eb4fa3b37151379" dmcf-pid="GmyoSY6F0w" dmcf-ptype="general"><br><br>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부부 클리닉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측은 “위기를 맞은 부부들의 실제 사연을 드라마형식으로 재구성해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 입장을 생생하게 연기하며 문제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라면서 “두 사람이 위기의 부부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엔 두 사람 외에도 개그맨 황제성, 양소영 변호사,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가 카운슬러로 참여해 솔루션을 제공한다.<br><br>이처럼 최근 부부사이 문제점을 다루고 연예인과 전문가가 등장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성행하고 있다. ‘잉꼬부부’가 다른 점이 있다면 실제 커플이 방송에 출연하는 대신 사연을 드라마형식으로 재구성한다라는 것으로 201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더 가까워 보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81aee80043e6ceead1c90ad06dce5d0e0440182cad9506df9f0be276ddffe" dmcf-pid="H6n7doHE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7864lhak.png" data-org-width="600" dmcf-mid="2NYqiaZw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7864lha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01ee6a2cfaa80a72373e705ab8e4b0ca416125da0260946ed1c67a5cdbc22" dmcf-pid="XPLzJgXDuE" dmcf-ptype="general"><br><br>문제는 부부클리닉 예능으로 대표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나 JTBC ‘이혼숙려캠프’ 등이 나빠진 부부사이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기획 의도와 다르게 자극적인 사연만 강조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비혼 장려를 부추긴다는 점이다.<br><br>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에 “아직 미혼인데 ‘이혼숙려캠프’보면 결혼이 하기 싫어진다. 진짜 저러고들 사는 거면 결혼을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방송 취지가 비혼 장려 같다. 결혼 한 번 잘못하면 평생 고통 받는 걸 보여주는 느낌 “결혼한 사람들 지옥같은 삶 보여주고, 미혼 남녀 결혼 못하게 하려는 것 같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많은데, 가뜩이나 사회 분위기에 예민한 젊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식만 심어주는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b6e7481b073c8ffd4914d717b5178c7cac8ac058a2d67962fc5f8ab86781d" dmcf-pid="ZQoqiaZw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속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9187ihsc.jpg" data-org-width="519" dmcf-mid="xUxt6RSg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39187ih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속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80ca924a37a664020e0401727673bed43c0b14201987c8f950d43a8cb2238c" dmcf-pid="5xgBnN5r3c" dmcf-ptype="general"><br><br>또 부부갈등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것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다. 지난해는 LG헬로비전 ‘제2의 결혼전쟁 살까말까’, 2023년엔 섹스리스 부부의 고민을 듣는 MBN ‘쉬는부부’,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등 비슷한 프로그램이 방송됐다.<br><br>이처럼 일반인이 출연하는 스튜디오 토크쇼의 경우 제작비가 적게 든다. 게다가 부부갈등이나 이혼 등의 내용은 대중의 관심은 물론 논란과 화제성까지 끌어낼 수 있어 방송사 입장에선 효도상품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알고리즘 기반의 쇼츠나 릴스가 성행하면서 짧은 시간 내 조회수를 폭발시키는 자극적인 인물과 장면이 더욱 필요하게 됐고, 이를 위해 문제의 부부가 등장하는 프로그램도 늘었을 뿐아니라 문제의 강도도 점점 더 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사가 화제성만을 위해 시청자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cd61e0ffe85db24c8034d7db2180d41b7c7df50c961bcb8a65c593d801f2a" dmcf-pid="1MabLj1m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속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40513oqfj.jpg" data-org-width="514" dmcf-mid="ym4H26OJ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70240513oq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속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3680880197bf68839bc0898ba5fae0c88cebca3ac2711110856ed257c14bec" dmcf-pid="tRNKoAtszj" dmcf-ptype="general"><br><br>누리꾼들은 SNS 등에 “시청자 스트레스 받아 암걸리게 하는 예능?” “보기 싫어도 쇼츠나 릴스에 자극적인 장면이 계속 뜬다” “보면 진짜 이혼했으면 하는 케이스인데, 진짜 이혼하는 경우도 별로 없다. 감정이입한 시청자들만 화난다” “일단 빌런을 만들어 놓고 해결이 초점이 아닌 문제점만 잔뜩 보여준다. 그리고 전문가 한두마디. 이건 해결이 아니라 그냥 시청률을 위한 기획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한금주 그 자체..시청자 울리고 웃겼다 (‘금주를 부탁해’) 05-20 다음 헤이즈, '당신의 맛' OST 합류…강하늘·고민시 설렘 담은 '유 아 디 원' 20일 발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