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무릎 인대파열’…정규시즌 아웃 작성일 05-20 95 목록 프로야구 LG 트윈스 리드오프 홍창기(32)가 정밀 검진에서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정규시즌 내 복귀는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5/20/0003542717_001_20250520173309048.png" alt="" /><em class="img_desc">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홍창기(가운데)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다. LG 트윈스 제공</em></span><br><br>염경엽 LG 감독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홍창기가 좌측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됐다”라고 밝혔다. 홍창기는 오는 22일 수술 예정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KBO리그를 대표하는 1번 타자 홍창기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9회 수비 과정에서 1루수 김민수와 충돌한 뒤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응급차로 긴급 이송된 그는 13~14일 병원 4곳에서 검진 결과 “수술까진 필요하진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br><br>그러나 염 감독은 이날 “다친 곳의 부기가 빠져 오늘 예정대로 재검진을 했다. 인대 파열이 확인됐다”라며 “(수술까지는) 아니길 빌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br><br>홍창기는 수술 후 재활까지 4~5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염 감독은 “잘하면 홍창기가 포스트시즌 출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본인과 팀에 아쉽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성적을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코로나 터진 뒤, 유도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했습니다" 05-20 다음 씨름 특집 예능 '샅바전쟁 17대 1', 24일 첫 방송…"씨름 대중화 이끈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