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가입 제한에 SKT 갤S25엣지 예약 ‘차질’ 작성일 05-20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번호이동 중단 여파…소매 대리점 피해 속 KT·LGU+ 마케팅 공세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7miaZwoA"> <p contents-hash="cb9341cd4d45aec72b9058e31d6976b519426076b042eec39c31f92078c55c3e" dmcf-pid="8lzsnN5ra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이담 기자)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정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면서, 갤럭시S25엣지 사전예약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KT와 LG유플러스는 <span>반사이익 기회로 삼아 마케팅 공세에 나서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5f9802d8e52dca7e5044b2f549af5bf4ac29ac2a54c84c9ddae2b9da288ba914" dmcf-pid="6W9lNE0CoN"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25 엣지 사전예약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그런 가운데 SK텔레콤이 010 신규가입과 번호이동 가입이 중단되면서 기기변경 예약만 받을 수 있는 제한적 판매 구조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a6eedbc84bb20ee3d8a0d046c452248c466e7959696fa8d5a0647f83d8b1f30a" dmcf-pid="PY2SjDphNa" dmcf-ptype="general">통신유통 현장에서 사이버 침해사고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예년보다 낮다는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5459ddb7fd48137e49ee809ec7baf16ce5254d49cb394f48c4a141e3253ab23" dmcf-pid="QGVvAwUlog"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에는 교체 주기도 길어지고, SK텔레콤 해킹 이슈까지 겹치면서 소비자 심리가 많이 위축돼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의 예약율도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있고, 온라인도 대기 수요 중심으로 양분된 분위기"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fafc8a19fcb2596534f43c8490a01f03275636b63aa02bb94d56642fab2f3" dmcf-pid="xHfTcruS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5 엣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73545107unnu.jpg" data-org-width="639" dmcf-mid="fG9lNE0C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73545107un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5 엣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c41ff10ad835922ccc830c2f6e94cfe253c219bbb945d15b373ba33b63391" dmcf-pid="ydCQubc6oL" dmcf-ptype="general">특히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 조치가 유통망에 직격탄으로 돌아오고 있다. <span>SK텔레콤 유통망의 </span><span>상당 </span><span>부분을 차지하는 소매 대리점은 신규가입 개통이 전면 차단돼 손님을 돌려보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반면, 판매점이나 온라인 채널은 비교적 정상적인 판매를 이어가면서 온도차도 뚜렷해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13db49d5956edbd6e712cf82516ec680daa782614b5778d5a7bcbc482691085" dmcf-pid="WJhx7KkPan" dmcf-ptype="general"><span>SK텔레콤 대리점 한 관계자는 "기기변경 외에는 아무런 수익이 없는 상태"라며 "유심 교체는 돈이 되지 않아 지금은 급여와 임대료를 어떻게 낼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c17c1e1cf34a8e42ce920b6a6be14c7738dcd0786e98e2d55086f2e717ba4259" dmcf-pid="YilMz9EQAi" dmcf-ptype="general">실제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의 가입자 이탈은 급증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겨간 가입자는 23만6천901명으로, 전월 대비 약 87% 늘었다. 같은 기간 순감 이용자 수는 11만4천330명에 달했으며, 해킹 사실이 공론화된 4월22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사이에만 9만명이 순감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406422b5373e65074122739a3507e547e0660fcbeda97828c58510695891e51" dmcf-pid="GnSRq2DxjJ" dmcf-ptype="general"><span>그런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황을 반사이익의 기회로 삼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5 엣지 예약자 대상으로 AI 번역 기능 체험, 데이터 쿠폰, 최대 20만 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며,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KT 역시 20~30대 고객층을 겨냥한 요금제 연계 이벤트와 콘텐츠 구독 혜택을 결합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f7fd5dbd876b2d6eceac61ded959553bb44f1ffb55f3aa16b8d0e2a84e145196" dmcf-pid="HLveBVwMg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판매점 관계자는 "갤럭시 S25 엣지로 번호이동을 문의하는 고객이 적지 않은데, 현재는 모두 기기변경 고객만 받는 상황이라 예약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며 "신제품 마케팅 타이밍에 이런 상황이 겹쳐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4207238d5d9189ed57cc6b3da4f7bbbe733d84df06e051e00b047b3af8ea80" dmcf-pid="XoTdbfrRje" dmcf-ptype="general">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통 3사 간 스마트폰 초기 판매 비중은 점유율과 직결되는 민감한 부분"이라며 "SK텔레콤의 가입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시장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9a667315a63e448217989481821d8116cd067a44c42d8ffa2b29fd30f47fa8" dmcf-pid="ZgyJK4mejR"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은 현재 유심 보호 서비스 확대, 예약 시스템 개편 등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지만,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재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90b691f4f9b36be271803272a2769bf765c1f5d5e8230bfec412053fa5a0773" dmcf-pid="5aWi98sdkM"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신규 가입 중단은 유심 교체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기다리시는 분이 많기에 그 부분을 해소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고객 불편 및 보호 조치에 집중할 시기로, 신규 가입 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6ee1323d5b131f6859a50896e51ba13f590884d971fea99465ec78eb19c495" dmcf-pid="1NYn26OJkx" dmcf-ptype="general">최이담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PX, 영국 IP '캣닙즈'와 글로벌 IP 비즈니스 전개 05-20 다음 "AI 국가로 간다"…대만 총통, 컴퓨텍스서 '기술 주권' 전면에 내세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