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못 살겠다” 다시 고개 드는 ‘1만명대’ SKT 이탈 행렬…어떡해 작성일 05-20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KRpfrR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7e64268b67beda0b973229c9db2b8950905118ef5ae56a9d9fefee4a147ed" dmcf-pid="ub9eU4me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19118ucxx.jpg" data-org-width="1280" dmcf-mid="3R2du8sd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19118uc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683f20281a64f12ffb6758dd0b4ef6968ccec091895c3a1f027f73f72be70e" dmcf-pid="7K2du8sd1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복제폰’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없다. 단 다른 방식으로 가능하냐에 대해 100% 장담하기는 어렵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실장 발언 중)</p> <p contents-hash="3cd7e55f747b55404211049cf60cbad940470381286d656f1650e3a5a7389d8f" dmcf-pid="z9VJ76OJ1B"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 2차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이용자들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진정세를 보였던 SKT 가입자 이탈이 ‘1만명’대로 복귀하는 등 혼란은 가중되는 모양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a88b2afa3db5e6663e6de866853127eb44a47619e7c9c7edae34874f05c73" dmcf-pid="qQMjVJyj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19839fj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0932Gug2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19839fj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18b92abb3ba8f0a9a5e0082d199d92a00e70dd2086980a8ec53bfa7048aeb" dmcf-pid="BxRAfiWAHz"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19일 SKT 가입자 이탈(순감)은 ‘1만1270명’으로 집계됐다. SKT 유심 해킹 사태 이후 회사가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유심 재설정, 부정가입방지시스템(FDS) 고도화 등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진정세를 보였던 가입자 이탈세가 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p> <p contents-hash="5cc940b9af6a8c7167f7dcbf0977e06b5e008997bd6ee1ad9086ec3414a24b5b" dmcf-pid="bMec4nYcX7" dmcf-ptype="general">실제로 14일 9908명, 15일 7666명, 17일 9610명 등(18일 집계 않음)으로, SKT 가입자 이탈(순감)이 1만명대 이하로 진정세를 보였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p> <p contents-hash="89c9a9f7d34fbdeb3b08ae6da8b994ca12524c819de78c5c1f3c0d3f9193ec05" dmcf-pid="KRdk8LGkXu" dmcf-ptype="general">지난 19일은 SKT 유심 해킹 사태가 자진 신고로 공식화된 지 약 ‘한 달’만임과 동시에 조사단 2차 조사 결과가 발표된 날이다. 이후 SKT는 가입자 이탈이라는 현실에 또다시 직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905c0f36f975eab8be482482b7f38cdd2b2fd2c1b9f1fb4929166c7d54dca299" dmcf-pid="9eJE6oHE1U" dmcf-ptype="general">조사단 2차 조사 발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조사단은 공격받은 정황이 있는 감염 서버 총 23대 중 15대에 대한 포렌식·로그 분석 등 정밀 분석을 완료했는데, 이중 개인정보 등을 저장하는 2대에서 감염 사실이 새롭게 나왔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c06d55b9f4fb567f169c310948d14ea4c0ba0283aac97fce643dcdb437d1ced" dmcf-pid="2diDPgXDtp" dmcf-ptype="general">통합고객인증 서버와 연동된 해당 서버에는 고객 인증을 목적으로 호출된 IMEI, 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03b17462d83671d50040ebd02edf95c3f1063808c9254b0b7c02fc6dcfce6e0" dmcf-pid="VJnwQaZw10" dmcf-ptype="general">물론 정부와 SKT가 나서 특정 기간(지난해 12월 3~4월 24일) 동안 IMEI 유출이 없다는 점, 복제폰 만들기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4b79931586b03dfad1210b8c2038c930752137155b0986cb4f7b8fa2230e6" dmcf-pid="fiLrxN5r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일 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유심 교체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20942nlon.jpg" data-org-width="1280" dmcf-mid="pWH7l1e7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020942nl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일 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유심 교체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191d79a33d39297cd5ea3ba2100ef13ac0f746a230f500a4ebb023703f02cd" dmcf-pid="4nomMj1mHF" dmcf-ptype="general">하지만 특정 기간을 제외하고 로그 기록이 부재한 2022년 6월 16~지난해 12월 2일까지 자료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용자들의 불안을 사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fe196dd11efdc4bd8a0d2b0508d531996810f0044be337a7bd19af938d41b580" dmcf-pid="8LgsRAtstt" dmcf-ptype="general">SKT를 이탈한 행렬은 KT, LG유플러스 등으로 향했다. 같은 기간 KT 가입자 이동(순증)은 14일 5622명, 15일 4100명, 16일 3752명, 17일 4995명, 19일 5903명 등으로, 정부 발표 이후 증가세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db7211e12a8ee9df362b7ba7f43f7992784b49fb18ef5d95fc8b59953b98790e" dmcf-pid="6oaOecFOY1"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14일 4286명, 15일 3566명, 16일 3791명, 17일 4615명, 19일 5367명 등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839ec9274af7b907a0ae10fc999ec7aaa46b087908aa9ff578881b3999f05c5" dmcf-pid="PjclnwUlX5"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2차 발표 이후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불안 심리가 지속될 경우, 번호이동 수요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명한 박서진, 여자 관계 밝혔다 “번호 저장한 여자, 한 명뿐”(한일톱텐쇼) 05-20 다음 산업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본격 착수…피지컬 AI 시대 선점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