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子, 친할머니 부고에 뒤늦은 후회 "난 못된 손자" 작성일 05-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X1iDph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31d4500b3b17aebf19688eff0d22d0845916668a2a70600b0fd8acf5c610b" dmcf-pid="xIZtnwUl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가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93507610vojm.jpg" data-org-width="720" dmcf-mid="PVUzcl9H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93507610vo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가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336313cc3407a599dfca951cb9c3fb6cf49c6821dad1a499aabbd319c7797" dmcf-pid="yVio5BA8t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처음으로 식사 약속을 잡았다.</p> <p contents-hash="630c8dc17854900a986decf5a5bc4b844821c69b39964f75b1e87c847791eac6" dmcf-pid="Wfng1bc61A"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광록은 오시원과 만나 함께 식사한다.</p> <p contents-hash="40512c1d54ce467bf72a295f527276efcf5234682b5570bb5794d3cf7570ac26" dmcf-pid="Y4LatKkP5j" dmcf-ptype="general">30년가량 떨어져 산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어색함이 남아 있다. </p> <p contents-hash="cdbadfc747ed3dca4db8a427fe7f90849c8da1838298784ea29f3fef761c65da" dmcf-pid="G8oNF9EQGN"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최근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a386d3a15dfb4737e5e4587ea57b1fedf82b1557bed289b9ec47c2342d975669" dmcf-pid="H6gj32DxXa"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그동안 아빠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아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p> <p contents-hash="47782688fd54ef37e8c834b8e273557eb79e5ce816f5b95d4772cfd95faac1ac" dmcf-pid="XPaA0VwMHg" dmcf-ptype="general">그렇게 연락이 9년 전 끊겼다. 그사이 친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됐다. 오시원은 "후회가 많이 남는다. 진짜 못됐다. 이 손자···"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08f1bada594e1d0ed8d97e95b452f6339ae0665911239c1d36ddaf68dd3a9955" dmcf-pid="Z2JLZqj4Ho" dmcf-ptype="general">그렇게 속마음을 꺼내기 시작한 오시원은 "나는 아빠와 추억이나 유대감이 없으니 내 아이에게 존재감이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뼈 있는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12a38fe542d3ff90339e34ba4fcb06c79d61187de14915299801b1e601e73ff0" dmcf-pid="5Vio5BA8GL" dmcf-ptype="general">오광록은 "너 중학교 때 가끔 만났는데···"라고 운을 뗐지만, 오시원은 "그건 이벤트였다. 그래서 어색했다"며 일상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f8ca7c4cb318dd26d47aa0caf2eb08d80613cbd88699574f2703789103948a4" dmcf-pid="1fng1bc6tn"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어릴 때 드라마 보면 부자지간에 같이 목욕탕 가서 때 밀어주고 그런 모습이 너무 생경했다. 난 맨날 할머니랑 여탕 갔다. 난 저런 아빠가 없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웠다"고 밝혔다. 오광록은 몰랐던 아들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게 됐다.</p> <p contents-hash="2ce7a7188a6250f75142b3e9953fc2c32ee4df7223a6f3e66b10f89368a0ea92" dmcf-pid="t4LatKkPHi" dmcf-ptype="general">이후 오시원은 "아빠한테 한 번쯤은 사과를 들었어야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ffd700d8e47004536ef068f3311903f6fd1639919b602de60d80ec0edf78a4" dmcf-pid="F8oNF9EQYJ" dmcf-ptype="general">그러나 오광록은 "다르게 들여다봐야 하는 것 같다"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기운이 지속됐다.</p> <p contents-hash="2f1a742af79886bd8955a410c2f61cd12a3c22497f9e16053230eede7590bd61" dmcf-pid="36gj32Dx5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yejihur@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이민정…'크리에이터' 도전장 내민 女배우들 [종합] 05-20 다음 [컴퓨텍스 2025] 인텔, 24GB 메모리 기반 GPU로 상업 시장 노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