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깡촌캉스, 방송가 장악한 ‘스핀오프’ 열풍 작성일 05-2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RNrW8t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cef2782d7549891b4d533eca2bc853ff845700c552360de7c534487cf6acd" dmcf-pid="5eejmY6F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전’ ‘파생작’을 의미하는 ‘스핀오프’가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막론하고 방송가의 주요 흥행 공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핑계고’의 스핀오프격 ‘풍향고’를 선보인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또 다른 스핀오프작인 ‘깡촌캉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안테나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donga/20250520205820242auyr.jpg" data-org-width="1000" dmcf-mid="Hni3BxhL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donga/20250520205820242au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전’ ‘파생작’을 의미하는 ‘스핀오프’가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막론하고 방송가의 주요 흥행 공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핑계고’의 스핀오프격 ‘풍향고’를 선보인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또 다른 스핀오프작인 ‘깡촌캉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안테나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3eb249f93600bb614075d14522f6060e7f28063cadb25e676b51e4a2759a3c" dmcf-pid="1ddAsGP3zh" dmcf-ptype="general"> 인기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콘텐츠 이른바 ‘스핀오프’가 국내 방송가의 ‘킥’(KICK),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킥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유행어가 된 경우로, 음식의 맛에 ‘한 방’을 더하는 셰프의 ‘필살기’를 의미한다. </div> <p contents-hash="84fc616c23533596bc683fe0b44065b66733ed1292d8f93dcb6d2111eb6dfd25" dmcf-pid="tJJcOHQ03C" dmcf-ptype="general">뛰어난 원전을 바탕으로 한 ‘스핀 오프’(Spin-Off)가 일정 흥행을 담보하는 방송가의 ‘필승 공식’으로 인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a4b6194e7713d764932cb12f28f8188212f292e5918a37ffaa6573d8a03fb2a" dmcf-pid="FiikIXxp7I" dmcf-ptype="general">‘스핀오프’는 기존 작품을 토대로, 파생된 서사와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콘텐츠를 뜻한다. 최근 인기리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였다.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성을 휩쓴 ENA의 밀리터리 코미디 ‘신병3’ 역시 종영 하루만에 스핀오프 영화 제작을 예고하며 세계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1273483924b440cbee747efc3fbef8ff6e5e748e7c596f83a6eb28f57971c" dmcf-pid="3oowl1e7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핀오프는 본편의 세계관과 팬덤을 강화하면서도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실험의 장’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극사실주의 군대 코미디’ 로 화제성을 휩쓴 ENA 드라마 ‘신병’은 시즌3 종영 하루 만에 시즌 4와 스핀오프 영화 제작 소식을 밝혔다. 사진제공 |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donga/20250520205821721ixw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2RgszT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donga/20250520205821721ix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핀오프는 본편의 세계관과 팬덤을 강화하면서도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실험의 장’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극사실주의 군대 코미디’ 로 화제성을 휩쓴 ENA 드라마 ‘신병’은 시즌3 종영 하루 만에 시즌 4와 스핀오프 영화 제작 소식을 밝혔다. 사진제공 |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9a4e8ae5225e694512c87333169bf7bd6969a3bd96c0e5695417df6213840a" dmcf-pid="0ggrStdz3s" dmcf-ptype="general"> 스핀오프 전략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주효하게 쓰이고 있다. 유재석을 주축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는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가 출연하는 시골 힐링 버라이어티 ‘깡촌캉스’로 그 외연을 넓혔다. 앞서 ‘핑계고’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풍향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eb768bf27f1415fd63b7f12db6dcdafe10ad37d0951153a9cb6892b8ad8784fe" dmcf-pid="paamvFJqum" dmcf-ptype="general">스핀오프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미 구축된 IP(지식재산권)와 캐릭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팬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서사와 형식을 덧입혀 시청자 호응을 유지, 강화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67ac1e623c5cf45b5e035098d65dcfd0844ae871c4b8af942ae222005290cae2" dmcf-pid="UNNsT3iBU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서 한 방송 관계자는 “스핀오프 경우 본편보다 낮은 기대치로 시작해 더 유연한 연출과 형식 실험도 가능하다”며 “기존 세계관을 강화하고 나아가 제작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인기 배경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01ba578892d88e25a408448585649bad1fe1329010d26e40b6a635a8d4b3abcc" dmcf-pid="ujjOy0nbpw"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은 해외에서도 동조화 현상을 보인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미국 HBO 대작 ‘왕좌의 게임’은 2026년 스핀오프 시리즈 론칭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키아누 리브스 대표작이기도 한 영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 ‘발레리나’도 선보인다. 영화 ‘발레리나’는 한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고도 있다. </p> <p contents-hash="447209ac453390fa47602afd36c6c908f4f1111f819882c333740af12f91486e" dmcf-pid="7AAIWpLK7D"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급한 불은 일단 끈 '로스트아크' 05-20 다음 ‘월소득 10억(?)’ 전소연의 겸손, 적게벌면 10만원…클래스 다른 ‘재력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