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쩌다” 압도적 1위였는데, ‘꼴찌 추락’…충격에 빠진 ‘접는폰’ 강국 작성일 05-20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2fNIBW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1973071d312a3de8d6f3a7e2bb1f78591227f64c3613df7b20f51607f1c6" dmcf-pid="0mEwZqj4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마니아 박은빈이 폴더블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인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1807rcgz.jpg" data-org-width="640" dmcf-mid="5AxemY6F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1807rc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마니아 박은빈이 폴더블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인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ef9aece875340b087a978ff867c3416cb4d73f14e2e514993716a67dabfc51" dmcf-pid="psDr5BA8Z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 폴더블폰, 중국서 꼴찌라니?”</p> <p contents-hash="e80758d747fa6cd850ea17218839c8f4ccaeb10e92f1ded2a76fa96603129480" dmcf-pid="UOwm1bc61a" dmcf-ptype="general">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압도적 1위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이 중국에서 판매 순위 꼴찌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이 0%대다.</p> <p contents-hash="45d0116cd529b6625949ef01fe4ad3f118d4e8af1510da548af4762afb584c42" dmcf-pid="uIrstKkPZg" dmcf-ptype="general">전 세계 시장에서도 화웨이, 아너, 샤오미 등 중국업체들의 점유율이 삼성을 추월했다. 삼성은 폴더블폰을 만드는 국내 유일의 회사다.</p> <p contents-hash="2ab96d712675d544d6ed04c3bc11d6e679280bb5c51c14f67b1442e6ee27d245" dmcf-pid="7CmOF9EQ5o"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최대 시장인 중국의 ‘애국 소비’로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삼성 폴더블폰마저 크게 위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f68acc66dc8a723255dffe64d02b07b60607c8df9bf2772aa9636380850f8fa" dmcf-pid="zhsI32DxtL" dmcf-ptype="general">20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폴더블 시장에서 화웨이가 48.6%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아너(20.6%) △비보(11.1%) △샤오미(7.4%) △오포(5.3%)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의 점유율은 0%대. 2023년 4분기만 해도 삼성 폴더블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1%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38cf13fa1f6ac86b8f077945037868c833770d961a2d18e1e05e0a32b75dc" dmcf-pid="qlOC0VwM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폴더블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2226juhl.jpg" data-org-width="640" dmcf-mid="1OsC0Vw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2226ju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폴더블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f0d0ca599386460a3044d9929ad8321a95fd68e3ab1893807a084bf95fbc0c" dmcf-pid="BSIhpfrRGi" dmcf-ptype="general">전 세계 시장에서도 삼성과 중국 화웨이의 점유율 격차가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까지 줄어 들었다. 삼성의 독주 체제가 완전히 무너진 셈이다. I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은 23.1%로 2위를 기록했다. 1위 삼성(32.9%)과의 점유율 차이가 한 자릿수(9.8% 포인트)로 좁혀진 것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e9ef9be23b093528908b2b890a81ce591162f702495d9360b52be4b7659dfb52" dmcf-pid="bvClU4meHJ" dmcf-ptype="general">삼성은 지난 2019년 세계 첫 폴더블폰을 출시한 ‘절대 강자’다. 삼성은 2021년에 점유율 83.6%를 기록하며 폴더블폰 시장을 독주했지만 2022년 79.2%, 2023년 55.1%로 점유율이 계속 하락했다. 급기야 지난해는 30%대까지 주저앉았다.</p> <p contents-hash="e92ccbd7f6fe706ee0f897a23f7117bc79b61e88abdac45a5ad7ec5688ef847f" dmcf-pid="KThSu8sdXd" dmcf-ptype="general">특히 전 세계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폭으로 성장하는 중국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의 추락이 더 뼈아프다. 삼성 스마트폰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0~1% 수준이다. 그럼에도 폴더블폰은 중국에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으며 파란을 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70f082be420716112c2d12439ace5050b5e43038383b7e413439e519b0954" dmcf-pid="9ylv76OJ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폴더블폰 [사진, 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2729wyje.jpg" data-org-width="640" dmcf-mid="Fet3PgXD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213022729wy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폴더블폰 [사진, 화웨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382431cc468dd3716488e8ff63c35bb53c2fdd7761b44ec357752d28a7245a" dmcf-pid="2CmOF9EQXR" dmcf-ptype="general">폴더블폰까지 삼성 제품을 베끼던 중국에 완전히 당했다. 삼성 제품을 베끼던 중국이 예상보다 빨리 기술력에서 삼성을 따라잡았고, 여기에 ‘애국소비’ 여파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4818b81ef6d29d49f6b39752aa9083b4cdf1d1931de67ec550d58b7a247ce13" dmcf-pid="VhsI32Dx5M"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특히 삼성보다 먼저 세계 최초로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을 내놓고 파격적인 기술 시도도 이어가고 있어, 폴더블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맹공습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8defe5c55bd300cbe4252cf473ccf7d0dd3511532eb26759ba4247725bb2779" dmcf-pid="flOC0VwM1x" dmcf-ptype="general">다급해진 삼성도 1위 수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7월 ‘갤럭시Z 폴드7’은 제품 두께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폴더블폰 신제품을 내놓는다. 삼성 역시 화면을 두번 접는 ‘트리폴드폰’ 출시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94aecce91bad860c037eb600318f491a6fdc936f8f5599963f419d8cdc3f785f" dmcf-pid="4SIhpfrRZQ" dmcf-ptype="general">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을 겨냥한 중국의 맹공을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이다!” 길에서 만난 어린이들 초흥분 ‘입틀막’ (틈만나면) 05-20 다음 유재석 "트와이스 지효=인싸…어디든 가면 있어" 폭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