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111번 찔러 살해한 정유정, 칼에 손 베자 "쇠독 오를까 걱정" ('스모킹 건') 작성일 05-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eWVLGk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65a05e0890d306e0d244e52a362234d84422156819533a9c289e73aaa6f87" dmcf-pid="0XdYfoHE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2890kqis.jpg" data-org-width="1000" dmcf-mid="5Z8OuQCn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2890kqi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f58c82298a652b0f31310d1e7681ee0ca3c08bcd0ea433d0be478ac6c6223" dmcf-pid="pZJG4gXD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4308mda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Lzc59E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4308mda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5e2f320b60437655398208e345cd78bec9133dda670fd81e497a566591f1e3" dmcf-pid="U5iH8aZw1Q"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살인범 정유정의 소름끼치는 두 얼굴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a7f1ff8768f1875379fe03bb518d23e2d926e024ae0ecf6cdbe848b07cae53f" dmcf-pid="u1nX6N5r1P" dmcf-ptype="general">20일 밤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2023년 부산 금정구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신체 훼손 살인 사건의 범인 정유정의 정체를 파헤쳤다. </p> <p contents-hash="75dc128b82d305d78ca0f56382897e9178482f0ea44b35cab7292b25073526c3" dmcf-pid="7tLZPj1m56" dmcf-ptype="general">과외 교사 아르바이트 중개 앱에 학부모 회원으로 가입한 뒤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위장, 피해자 자택에서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정유정. 시신까지 훼손하며 완전 범죄를 꿈꿨지만, 혼자 캐리어를 들고 숲속으로 들어간 정유정을 수상히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p> <p contents-hash="afe350dae00881cbf53e61f474e5267704ccac19d103d2a580d648ba75161fea" dmcf-pid="z4C2cTf5G8" dmcf-ptype="general">방송에 따르면 정유정은 피해자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도 보이지 않았다. 정유정의 심리 분석을 진행했던 방철 전 대검찰청 심리분석실장은 "피해자를 111번이나 찔렀음에도 자기 손에 난 상처를 보고는 쇠독이 오를까 걱정했다"며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피상적 감정 표현에 불과해보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2bfe8d04f6b83925bf1d35b11effb33bb1e2d2412aad1cfcb78783365d2bb65" dmcf-pid="q8hVky41G4" dmcf-ptype="general">심지어 정유정은 면담에서 "세상 사람 모두 피해자가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나는 누가 걱정해주냐.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너무 심하게만 말 안 했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말까지 했다고. 이지혜는 "욕도 아깝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분노를 삭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26616221ee3e99416b008521830213d065fd44029dcb15f6f002ddb9307e17" dmcf-pid="B6lfEW8t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5636cggw.jpg" data-org-width="1000" dmcf-mid="tZC2cTf5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5636cgg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77ba9a2cacf7047e9ec134037b203705d739f2efba7097d64055c106f83b8" dmcf-pid="bPS4DY6F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7023wngz.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atMk3I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225707023wn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383808f384e32f7e45ee0cc37a8dec9d51ec98d0bd4cb9037531211b0dea62" dmcf-pid="KQv8wGP3Z2" dmcf-ptype="general">차승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정유정이 일면식도 없는 또래 여성을 살해한 이유에 대해 '사회와의 단절'을 꼽았다. 차 전문의는 "아버지가 수감된 뒤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란 정유정이 나이에 비해 정신적 성장이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자꾸 분노가 쌓이고, 살해 동기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3f6645d94ff42dba465e50cdd55d444fad79c1be1e90cf60e3c7ceff0f4d3255" dmcf-pid="9xT6rHQ0X9" dmcf-ptype="general">사건 당시 정유정은 피해자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신분 탈취 목적의 살인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복준 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그런데 범행 대상을 물색할 때 10대 남학생도 있었다"며 "이에 신분 탈취가 주목적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aacc05179b3687aed40d9eea21c3ae8676f7cda11fac8afdd13ac4c336b7e4" dmcf-pid="2MyPmXxpGK" dmcf-ptype="general">차 전문의는 "정유정은 가족 관계에서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면서 가족을 향한 불만과 원망이 사회 불특정한 타인에게까지 가버린 것으로 보인다"며 "'나는 이렇게 불행한 데,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지 않지'라며 사회에 분노를 표출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6f8a64488bc9d0c067d4596ee19ade46d0e0257947c2f1fe79caa47e04c65b42" dmcf-pid="VRWQsZMUZb" dmcf-ptype="general">'스모킹 건'은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의 현장 속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dfd68431e3caadf6b2afc339cbe150553325b22f1fc82d155dec7a898fe146d" dmcf-pid="feYxO5RuYB"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2TV '스모킹 건'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사나, JYP 탈출 시도 고백 “새벽에 몰래 나갈까 생각” 05-20 다음 [종합] '돌싱 9년' 박은혜 "지인 이혼은 말린다…남편 필요할 때 있어"('솔로라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