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의 희망 조엘 진…"또 신기록 쓸래요" 작성일 05-20 93 목록 [앵커]<br><br>아시아 육상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는 27일 개막합니다.<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의 금메달 획득여부 만큼 한국 육상계가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불모지나 다름 없는 트랙 단거리 종목인데요.<br><br>눈여겨볼 선수.<br><br>신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br><br>[기자]<br><br>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이 적응훈련에 한창입니다.<br><br>한국에선 '스마일 점퍼' 우상혁을 비롯해 선수 총 108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br>우상혁만큼이나 이번 대회에서 주목해봐야할 선수는 첫 성인 대회에 출전하는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입니다.<br><br>지난해 고등부 100m 국내 최고 기록인 10초 30을 달성했고, 이달 초 중국에서 열린 세계육상릴레이대회에선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br><br><나마디 조엘 진/육상 국가대표> "제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한국 신기록을 깬 만큼 분위기가 좋은 상태여서 좋은 성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br><br>유망주로서 받는 부담보다는 국제대회 출전에 대한 설렘이 더 큽니다.<br><br><나마디 조엘 진/육상 국가대표>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다 오다 보니까 배울 점도 많고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6m 장벽을 넘은 필리핀의 국민 영웅, 장대높이뛰기 선수 존 오비에나도 출격합니다.<br><br><어니스트 존 오비에나/필리핀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새 아시아 기록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컨디션이 최상이고 뛰어오를 준비, 경쟁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경기 당일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br>아시아 43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치러집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애련]<br><br>[그래픽 심두태]<br><br>[화면제공 구미시청]<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LG, 사직에서 먼저 웃었다…희비 엇갈린 롯데·한화 05-20 다음 尹, '기자 조언' 듣고 대통령실 용산으로 옮겼다?… "지금도 밝혀진 게 없어" ('PD수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