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롯데와 1-2위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승리 작성일 05-20 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0/0001259667_001_202505202338099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잘했어 LG</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1, 2위 팀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치는 난타전 끝에 1위 LG가 롯데를 17대 9로 물리쳤습니다.<br> <br> LG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2회까지 10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 8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LG는 31승 16패로 단독 1위를 굳게 지켰고, 이날 패한 롯데는 28승 19패 2무로 한화에 이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경기 초반 롯데 선발 투수 윤성빈의 제구 난조로 승패가 일찍 갈렸습니다.<br> <br> LG는 1회 투아웃 만루에서 송찬의의 밀어내기 볼넷과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로 3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2회에는 이주헌과 박해민의 연속 볼넷과 문성주의 중전 안타로 4대 0이 됐고, 다시 김현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됐습니다.<br> <br>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5대0, 오지환의 내야 안타로 6대 0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LG 송찬의가 롯데 두 번째 투수 박진으로부터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뿜어내며 10대 0이 됐습니다.<br> <br> 롯데 선발 윤성빈은 1이닝 동안 공 54개를 던져 안타 4개, 사사구 7개를 내주며 9실점 하는 최악의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br> <br> 롯데가 14대 3으로 뒤진 6회 대거 6점을 만회하며 14대 9까지 추격했지만 LG는 8회 3점을 추가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LG가 안타 12개와 사사구 13개, 롯데는 안타 17개와 사사구 5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두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쳤는데 이는 지난해 4월 KIA와 LG 경기 이후 13개월 만에 나온 KBO리그 통산 12호 진기록입니다.<br> <br> 롯데는 선발 전원 득점까지 기록했으나 지난 주말 삼성을 상대로 3연승 한 상승세가 끊겼습니다.<br> <br> 2위 한화는 NC와 울산 경기에서 4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문동주가 시즌 5승, 김서현은 시즌 14세이브를 각각 기록했습니다.<br> <br> 5연승에 도전했던 '디펜딩 챔피언' KIA는 KT 원정에서 5대 3으로 졌습니다.<br> <br> 최근 홈 5연패를 끊은 KT 마무리 박영현은 시즌 14세이브로 한화 김서현과 함께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날 경기 전까지 KIA와 함께 공동 4위였던 SSG가 두산과 원정에서 5대 3으로 승리해 단독 4위가 됐습니다.<br> <br> 고척 경기에서는 최근 3연패를 당한 삼성이 키움과 연장 11회 접전 끝에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2대 2로 맞선 11회초 삼성은 원아웃 만루에서 김지찬이 1타점 우전 안타로 결승타를 기록했고, 2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주자 일소 2루타를 때렸습니다.<br> <br> 키움은 11회말 선두 임병욱의 3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솔로라서' 예지원, 90세 동안 어머니의 '70세 동안' 미모 ‘눈길' … 현실모녀의 '찐친케미' 발산 05-20 다음 [TVis] 유재석 “요즘 신인 아이돌 어려워... 트와이스까진 오케이” (틈만나면)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