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종합점수 선두… 한궁경기 220명 최다인원 참가 작성일 05-21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일차<br>만 90세 최고령 김봉영 선수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5/21/0000122195_001_20250521000839527.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18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전 한궁 경기가 열렸다.</em></span>제18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일차 일정에 돌입하며 도내 시군별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br><br>20일 오후 기준 춘천시가 금메달 2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3개로 종합점수 568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속초시가 513점(금 29, 은 11, 동 12), 삼척시가 432점(금 17, 은 11, 동 14)으로 뒤를 이었다.<br><br>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어울림 종목에 포함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궁 경기도 이날 열렸다. 한궁 종목에는 총 220명이 참가해 대회 종목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시각장애인 부문 경기로 시작됐다.<br><br>한궁 이외에도 올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고성군 소속 김봉영(1935년생, 만 90세) 선수는 게이트볼 종목에 출전해 침착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지원도 빛났다. 강원도장애인사이클연맹은 선수단을 위해 생수를 제공했으며, 약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교통 안내 및 의료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경기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br><br>또한 장애인스포츠버스 및 체력인증센터는 선수단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현장에서는 체력 측정, 장애인식 개선 교육, 휠체어를 활용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화합의 가치를 넓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폐회식은 21일 오후 2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김정호 기자 kimjho@kado.net<br><br>#춘천시 #종합점수 #한궁경기 #최다인원 #강원도<br><br> 관련자료 이전 7세부터 75세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축제 05-21 다음 [단독] ‘상금 대신 지역상품권 지급 논란’ 태백산배전국3쿠션당구대회 ‘전격 취소’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