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또 입기 싫었는데…작가님 손편지에 넘어가”…멜로사극 ‘탄금’ 이재욱 작성일 05-21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1QnY6F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b9b04bd347d24a38bd562dca55803c824ef40300b38bc754098604b48d824" dmcf-pid="q0txLGP3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욱 | 로그스튜디오·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rtskhan/20250521051008394bfvg.jpg" data-org-width="1100" dmcf-mid="7iE17aZw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rtskhan/20250521051008394bf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욱 | 로그스튜디오·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8cc5e0143dc82555b5ce46643bfbd7b999ed645279348fce08b7bcf0848a69" dmcf-pid="BCspKk3I04"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재욱을 움직이는 건 ‘결핍’이다. 결핍을 해갈하기 위해 연기로 갈증을 채운다고 했다.<br><br>“혼자 외로운 걸 못 견뎌 해요. 그래서 사람 만나는 걸 정말 좋아하고 일하는 것도 행복해요. 혼자 있을 땐 다른 히트작들을 보면서 질투하곤 하는데요. 얼마 전엔 ‘약한 영웅 클래스 2’를 봤는데, 왜 저 대본이 내겐 안 왔을까 질투했다니까요. 하하. 그래서 저 캐릭터를 내가 했다면 이렇게 하지 않을까? 직접 해보기도 해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결핍과 질투심이 절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일 수도 있겠죠.”<br><br>이재욱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만나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공개한 소감부터 대세 청춘스타로 떠오른 기분 등을 들려줬다.<br><br><strong>■“‘환혼’ 작가가 직접 손편지를 써줘 감동했죠”</strong><br><br>‘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정체를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이재욱은 tvN ‘환혼’(2022)에 이어 다시 멜로 사극에 도전했다.<br><br>“출연 제안이 왔을 때 처음엔 고사했어요. ‘환혼’을 너무나도 긴 호흡으로 찍어서 그런지 당분간 한복은 안 입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탄금’ 작가가 제게 5~6장의 손편지를 써서 준 거예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서 분석하고 ‘홍랑’과 비슷한 점을 짚었는데, 해외에서 그 편지를 받고 엄청나게 울었어요. ‘내가 뭐라고 이 작품을 안 할까?’ 싶어 바로 출연하겠다고 했죠.”<br><br>그는 이번 작품 때문에 식단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5% 아래로 줄이면서까지 노력했다. 수척한 면이 ‘홍랑’의 아픔과 직결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극 중 ‘재이’와 러브라인을 연기하기 위해 조보아와 호흡은 필수적으로 잘 맞아야만 했다.<br><br>“조보아는 슬픈 감정을 1부터 10까지 다 다룰 줄 아는 배우예요. 게다가 현장 태도가 너무 좋아서 늘 제가 집중할 수 있게끔 만들어줬죠. 전날 제가 밤새 액션 장면을 찍고 돌아갈 땐 조보아가 ‘몸 괜찮아? 다친 데 없어?’라고 따뜻한 문자를 보내줘요. 그걸 받으면 ‘아, 내가 좋은 팀과 같이 작업하고 있구나’란 소속감이 뿌리 깊게 들어서 행복했고요. 후반엔 조보아 눈만 봐도 눈물이 났어요. 그만큼 호흡이 좋았단 뜻이에요.”<br><br>그는 그야말로 ‘대세 배우’다. 드라마 업계에서 캐스팅 1순위라는 말이 돌 정도다.<br><br>“제가 연극영화과 전공이라 주변에 연기도 잘하고 비주얼도 훌륭한 친구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전 운이 좋았기 때문에 데뷔도 할 수 있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데뷔하기 전 꿈을 떠올려보면 주역으로 한 작품 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여러 작품을 해오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br><br>스스로 생각하는 배우로서 강점이 뭔지 물었다. “날것의 연기를 좋아해요. 현장에서 보고 느껴서 하는 연기를 좋아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 에너지들을 감독이나 스태프들이 좋게 봐줄 때가 있거든요.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배우로서 내 강점이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대사는 툭 치면 나올 정도로 외우지만, 튀지 않고 배우로서 다른 배우들과 숲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현장을 즐기려고 합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이상민 "아내에게 전세사기 피해도 고백" [RE:TV] 05-21 다음 앳하트(AtHeart), 오는 29일 프리 데뷔곡 'Good Girl (AtHeart)' 음원&퍼포먼스 비디오 글로벌 동시 공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