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아들 "이혼후 떠난 아빠, 없느니만 못한 존재"…원망 고백 작성일 05-21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5AfAts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d4c55b748888866ecc18e8f7d541e9cf48102131a01814b6036bb8f914241" dmcf-pid="Q4PXkXxp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광록의 아들이 "아빠는 제게 유대감이 없는, 없느니만 못한 존재였다"며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055619461qwso.jpg" data-org-width="700" dmcf-mid="8VhRpRSg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055619461qw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광록의 아들이 "아빠는 제게 유대감이 없는, 없느니만 못한 존재였다"며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8eeb3124759743cd21211d6d035a0185d045a1736d90e86d42007ecf575c0b" dmcf-pid="x8QZEZMUHI" dmcf-ptype="general">배우 오광록의 아들이 "아빠는 제게 유대감이 없는, 없느니만 못한 존재였다"며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f2b1fba952d75f6834b7edfa0ea04b074f2643bd41c2072681721e353364111" dmcf-pid="ylTiziWAHO"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오광록과 그의 아들 시원씨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ad6e1c43032a8b64b169d64cf2e514568e9d872a62640213cbdc09453109e72" dmcf-pid="WSynqnYcXs" dmcf-ptype="general">코로나19로 7년 만에 재회했다는 둘은 서로 연락 자체를 안 하고 살았다고 했다. 오광록은 특히 30년 전 이혼하면서 만 5살 시원씨를 전처에게 맡겼고, 이후에도 왕래가 잦지 않았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e523560016fc34a8605e31b0c4ea794d20622598a2630a2906c6af0294d6209" dmcf-pid="YvWLBLGkYm" dmcf-ptype="general">시원씨는 "아빠에게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피했다. 아빠뿐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전화 안 받은 지 9년 됐다"며 "제가 할머니 전화 안 받을 때 무슨 생각했냐. 다른 집 같았으면 뭐라 햇을 텐데 아빠는 별생각 없었냐. '얘가 진짜 화가 났구나'라는 생각은 없었냐"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b86ba7805b08f9aaa2c9fc8ff592ae8706190c02eedd754b609f542e45f745b" dmcf-pid="GTYoboHEHr" dmcf-ptype="general">오광록은 "나 때문에 할머니와 연락 안한 건 몰랐다. '내 전화는 안 받아도 할머니한테 그럴 건 없지 않나'라고 생각했다"며 속상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6f730b66acaf3b4c36d26c21d69f497ee028e6309d475c0ac54d56ddc8635" dmcf-pid="HyGgKgXD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055620818iyzr.jpg" data-org-width="700" dmcf-mid="6e9vovVZ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055620818iy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8f9c47e32d029efce88c76bffc3293c9a9a42e5f8caabea3474815bbdadec" dmcf-pid="XWHa9aZw1D" dmcf-ptype="general">시원씨는 "저는 어릴 때부터 '아빠 같은 아빠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는 아빠를 닮고 싶지 않았다. 어린아이를 방치했다. '아이를 외롭게 만드는 아빠가 안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96c83e868e51f7f7c08fdb358196d4e34d324d6510bb8e8d994c18970ae1db6" dmcf-pid="ZYXN2N5rtE" dmcf-ptype="general">그는 "한 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확인하고 사과를 받았어야 한다. 어린 시절은 돌아오진 않지만, 그때 생긴 상처가 안에서 곪아 버렸다. 여전히 상처가 곪아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3b63119988d89da6683866399741fde8c82b4d1dcb2658c9bbcb82dbdfcc9cbb" dmcf-pid="5GZjVj1mG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한 번쯤은 안에서 더 병나기 전에 아빠한테 사과를 들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ea818f581c55a1fb73ae97d81e05a3b5a45ea615a72500242d435400765f2a8" dmcf-pid="1H5AfAts1c" dmcf-ptype="general">오광록은 "네 화를 내가 깊이 살펴보지 못했는데, 네가 나에게 화가 나 있다는 건 알고 잇었다"며 "네가 아빠한테 말을 던졌으니까, 내가 네 상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58ae135e41305bee33e2b750655b6c0dad9215aebb9b45f4cbd8661db735be6" dmcf-pid="tX1c4cFOHA" dmcf-ptype="general">이후 오광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왜 그 자리에서 사과를 안했냐면) 대뜸 사과하랬다고 바로 사과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구체적인 상처를 모르고 그냥 사과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상처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살펴보려 한다.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FZtk8k3IXj"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재걸 엔터잡학사전] 진화하는 연예인 사칭 범죄 ‘잡범들의 역사’ 05-21 다음 탁재훈, 줄줄이 재혼에 분노 “밥줄 끊어놔..임원희와 커밍아웃할 것”(돌싱포맨)[순간포착]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