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이은혜-김나영 조, 세계탁구선수권 동반 8강행 작성일 05-21 9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유빈, 새 파트너 유한나와 여자복식 16강서 독일에 3-1 승리<br>이은혜-김나영 조도 대만 제압…장우진-조대성 조는 16강 앞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07_i_P4_2025052106042242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메달을 노리는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나란히 8강에 올랐다.<br><br> 신유빈-유한나 조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를 3-1(11-8 11-3 4-11 11-6)로 꺾었다.<br><br>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일본) 조와 마테야 헌터-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 조의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08_i_P4_2025052106042243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은퇴)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파트너를 이뤄 이번 세계선수권에 출전했고 64강과 32강, 16강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br><br> 주니어 대표 시절 호흡을 맞춰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냈고, 왼손잡이 유한나가 안정적인 수비로 뒤를 받쳐주는 데다 오른손-왼손 조합으로 동선이 좋다.<br><br> 신유빈-유한나 조는 독일 조를 맞아 승부처였던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이겨 기선을 잡은 뒤 2게임도 11-3으로 여유 있게 가져왔다.<br><br> 3게임을 내준 신유빈-유한나 조는 찰떡 호흡을 앞세워 4게임을 11-6으로 따내며 8강행을 확정했다.<br><br>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듀오를 이룬 혼합복식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8강 대결을 앞두고 있고, 여자단식에선 32강에 올라 있다.<br><br> 같은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김나영 조도 대만의 정이징-리유준 조를 3-1(12-10 11-8 9-11 11-5)로 돌려세워 8강행 티켓을 쥐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06_i_P4_2025052106042243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왼쪽)과 이은혜<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은혜-김나영 조는 대만 조를 상대로 첫 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이긴 뒤 2게임을 잡아 게임 스코어 2-0으로 앞섰다.<br><br> 3게임을 내준 이은혜-김나영 조는 이은혜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김나영의 강한 드라이브 공세로 4게임을 가져오며 16강 관문을 통과했다. <br><br> 남자복식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는 중국의 린스둥-린가오윤 조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05_i_P4_2025052106042244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에 나선 조대성(왼쪽)과 장우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러나 나란히 여자단식 32강에 올랐던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과 막내 박가현(대한항공)은 16강 길목에서 멈춰 섰다.<br><br>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반납하는 수비수 서효원은 크로아티아의 레아 라코바츠에게 2-4(11-3 9-11 11-7 4-11 7-11 6-11)로 역전패해 '라스트댄스'를 아쉽게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09_i_P4_2025052106042246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에 나선 서효원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박가현도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중국 선수와 맞붙었으나 스 쉰야오에게 0-4(8-11 5-11 5-11 7-11)로 완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06000007_10_i_P4_2025052106042249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식에 나선 오준성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와 함께 남자단식 32강에 나섰던 오준성(무소속) 역시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2-4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1년]② “기대가 실망으로”…뉴스페이스 가속 페달 없었다 05-21 다음 다른 곳도 혹시 털렸나…중국 해커들 한국 통신사 공격했다는데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