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옥경이 병간호 6년 태진아, 전 재산 바쳐 고치겠다더니…충격적인 현재 상황 작성일 05-2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8ipRSg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a06af2695e0b87267426ebcaa7bbd6a83ea60d9e9ab84db3451f9f3d89f1e" dmcf-pid="8O6nUeva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2739ngxe.png" data-org-width="1200" dmcf-mid="944J0Mlo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2739ng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1b8744ca39dd5f1b476967845286754f266bf42fe9e445df87af70bc510b19" dmcf-pid="6IPLudTNNi" dmcf-ptype="general"> 송대관, 설운도,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린 태진아는 1989년 ‘옥경이가’ 데뷔 16년 만에 초대박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발표한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등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명실상부 트로트의 가왕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div> <div contents-hash="ed0b8bd2f875a7437e851f521ea23de8b9b3f8639909536bb92a6e700e25196e" dmcf-pid="PCQo7JyjgJ" dmcf-ptype="general"> 태진아는 1972년 데뷔해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신인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1975년 간통 사건에 휘말려 방송 출연이 금지되면서 16년이라는 긴 시련의 시간을 겪었다. 한국에서 더 이상 활동이 힘들었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먼저 정착해있던 송대관의 도움으로 교포 사회의 밤무대에서 활동했다. 그곳에서 1살 연상이자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이미자의 5촌 조카인 지금의 아내 이옥형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112ae256057331deeb2dc0b01cadb6bf2f9f514245475747228d691de0b30" dmcf-pid="QhxgziWA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2919dzpb.jpg" data-org-width="700" dmcf-mid="2kjOQwUl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2919dz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78573771ab32b313fa8f7c85fd343624e09a2fcad30b7442c7b7e9db4dab1f" dmcf-pid="xlMaqnYcje" dmcf-ptype="general"> 이옥형 씨는 태진아를 만나기 전 한차례의 이혼 경력이 있었다. 그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조유명 씨가 있는데 태진아는 조유명을 친아들로 대하며 물심양면으로 길렀다고 한다. 부부는 1983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게 되는데, 이 사람이 우리가 아는 가수 ‘이루’로 본명은 조성현이다. </div> <p contents-hash="0ffae75e15073ab3ab7d640f91129f3e148ca853f8e259bfc7ec59d83a6486d1" dmcf-pid="y8W3D5RuAR" dmcf-ptype="general">‘옥경이’라는 노래처럼 아내의 이름을 ‘옥경’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이옥형’이 본명이다. 이는 두 사람을 소개해 준 사람부터 처가 식구들까지 아내를 옥경이로 불러서 태진아도 진짜 이름이 옥경이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본명을 알게 됐다고. 아내 역시 조방헌이 본명인 태진아의 이름을 혼인 신고서를 통해 알았다고 한다. 둘 다 서로의 진짜 이름도 모른 채 연애를 했다는 웃픈 후문이다.</p> <div contents-hash="9793569e1740ff0d0380014b878c835390b02f82d65828c24c5dd03b2db5c929" dmcf-pid="W6Y0w1e7oM" dmcf-ptype="general"> 1984년 방송 출연 금지가 풀리면서 한국으로 돌아온 태진아는 앞에서 언급한 ‘거울도 안 보는 여자’가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한데 이어 후속곡인 ‘미안 미안해’가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8953235fa62cc4e10024f05ced42894a9c733ead4d887ebf340b5ebf19ad9" dmcf-pid="YPGprtdz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3173snjb.png" data-org-width="700" dmcf-mid="VtnEVj1m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3173snj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bc8024515aeac58171ad028094aa8ffa3cee50fe935a85b51c759ae1f39507" dmcf-pid="GQHUmFJqgQ" dmcf-ptype="general"> 이후 태진아와 아내 이옥형 씨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금슬을 자랑하며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며 태진아는 ‘아내 사랑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행복하고 무탈하게 잘 사는 줄 알았던 두 사람이지만 지난 2023년 6월, 아내 이옥형 씨가 치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대중을 놀라게 했다. </div> <p contents-hash="cad0c59ff03876d11321af63f8c7edd4aeea74d5ea865ee3e5e3645666695bc8" dmcf-pid="HxXus3iBAP"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작년 8월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아직 치매 치료 약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눈물만 난다”면서 “만약 아내를 고칠 수 있는 약이 나온다면 전 재산을 바쳐서라도 그 약을 사서 아내를 고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9월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아내가 매일 자기 전에 내 손을 잡고 ‘여보 사랑해요’,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밝혀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태진아는 아내와 자신의 손목을 끈으로 묶고 잔다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b000b162fce138038155e1e38c726398b76c5fe5d369f6380c9613e0ff723d04" dmcf-pid="XMZ7O0nbN6" dmcf-ptype="general"> 태진아는 지난 3월 MBN ‘특종세상’을 통해 놀라운 소식도 알렸다. 태진아는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했더니 치매가 진행되다가 멈췄다. 더 이상 진전은 안 되고 있는 상태”라며 “최근에 ‘여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 사람 기억이 돌아오고 있구나’ 싶어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라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ba8426221cb5a1284480faab938a7e3588039069cc23cd24fc71f4f751363" dmcf-pid="ZdtBhug2k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3434wddj.png" data-org-width="700" dmcf-mid="fXik2N5r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egye/20250521060233434wd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f6e90d18e4644a3421e0e9c51261c2994880f7fb34a049f3541627a0930538" dmcf-pid="5JFbl7aVN4" dmcf-ptype="general"> 하지만 지난 5월 1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한 태진아는 “요즘 수입이 없어 힘들다”라며 심각한 현재의 경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과거 후배들의 용돈을 일주일에 1000만원씩 쓸 정도로 잘나가던 태진아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방송도 줄었을 뿐 아니라 아내가 아픈 탓에 지금까지 번 돈을 까먹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한 것으로 추측된다. </div> <p contents-hash="7688db736a3d7e02ef03592e38a03e249986bdc197e70df956de621af109ea41" dmcf-pid="1i3KSzNfNf" dmcf-ptype="general">한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는 지난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으며 태진아는 6년째 아내의 곁을 지키며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몇 년의 시간이 저한테는 50년 이상 가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힘들고 고달픈 작금의 상황을 한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1304df795f14bf39d64fcdc0d0d424a0db896a88eaabcd3540661122febcf5" dmcf-pid="tn09vqj4NV"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팽현숙 "♥최양락, 사람들한테 내가 미친X이라고"…욕설 오가며 갈등 ('1호가') 05-21 다음 ‘언슬전’ 정준원 “인생 캐릭터 만나…높아진 관심에 들뜨지 않으려 해” [IS인터뷰]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