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이은혜-김나영 조, 세계탁구선수권 동반 8강행 작성일 05-21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1/0001259710_001_202505210656075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신유빈</strong></span></div> <br>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메달을 노리는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늘(21일) 오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를 3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일본) 조와 마테야 헌터-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 조의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은퇴)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파트너를 이뤄 이번 세계선수권에 출전했고 64강과 32강, 16강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br> <br> 주니어 대표 시절 호흡을 맞춰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냈고, 왼손잡이 유한나가 안정적인 수비로 뒤를 받쳐주는 데다 오른손-왼손 조합으로 동선이 좋습니다.<br> <br>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듀오를 이룬 혼합복식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8강 대결을 앞두고 있고, 여자단식에선 32강에 올라 있습니다.<br> <br> 같은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김나영 조도 대만의 정이징-리유준 조를 3대 1로 돌려세워 8강행 티켓을 쥐었습니다.<br> <br> 남자복식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는 중국의 린스둥-린가오윤 조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그러나 나란히 여자단식 32강에 올랐던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과 막내 박가현(대한항공)은 16강 길목에서 멈춰 섰습니다.<br> <br>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반납하는 수비수 서효원은 크로아티아의 레아 라코바츠에게 2대 4로 역전패해 '라스트댄스'를 아쉽게 마쳤습니다.<br> <br> 박가현도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중국 선수와 맞붙었으나 스 쉰야오에게 0대 4로 완패해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남자단식 32강에 나섰던 오준성(무소속) 역시 유럽의 강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2대 4로 져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대만 남았다!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 누적 88억 스트리밍 돌파 05-21 다음 코요태 빽가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따뜻한 위로 부탁"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