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소명 부녀애→오광록 부자 회복 작성일 05-2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yqw1e7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59525dcf4ebdf66054142789184c7d750b36585342bac3a07a1707db81415" dmcf-pid="9AWBrtdz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소명 부녀애→오광록 부자 회복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bntnews/20250521081504193ibwr.jpg" data-org-width="680" dmcf-mid="bKH9O0nb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bntnews/20250521081504193ib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소명 부녀애→오광록 부자 회복 (사진: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d8f7cd4512ffd8459f852045eea2daab180b11bc2e33bc647da5209d55489c" dmcf-pid="2cYbmFJqJ3" dmcf-ptype="general"> <br>전국민 애창곡 ‘빠이 빠이야’의 주인공, 38년 차 가수 소명이 딸 소유미의 홀로서기를 지켜보며 따뜻한 부녀애를 선사했다. 또 아들과 7년 만에 재회한 오광록은 아들의 상처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해, 두 사람의 관계 회복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e7419ca95a851024f69580679ddc151eaa3d738098e550b1d02f25c953a7a08" dmcf-pid="VkGKs3iBLF"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국내 최초 트로트 가수 가족 소명&소유미가 함께했다. 처음 데뷔는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하며 아빠 소명과 가족이자 가요계 선후배가 된 소유미는 “아이돌 그룹 활동이 실패한 후 상처가 너무 컸는데 아빠가 엄청나게 혼냈었고 마음을 잡아줬다. </p> <p contents-hash="393756e873ca9274c70cb188b805dca3088bd6ba1083a02f7e26e373f3c5ac1a" dmcf-pid="fEH9O0nbit" dmcf-ptype="general">만약 아빠가 없었으면 지금 가수를 못 했을 것 같다”며 아빠 응원 덕분에 꿈을 지킬 수 있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어 소유미는 “뭘 해도 아빠의 기준을 따라갈 수 없다”며 어디를 가도 ‘소명 딸’로 먼저 주목받아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40cf059677ed410fe79c4c5666d575602aa34a5750d70b68d898b9252b1aad" dmcf-pid="4DX2IpLKR1" dmcf-ptype="general">혼자 힘으로 서고 싶은 소유미는 일본에서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 공연장을 확인한 소유미는 생각보다 큰 규모에 막막해하며 직접 길거리 홍보를 하는 일본 가수들처럼 홍보활동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7f011d7fdf336bc122e1a496699348ea1927217a85af48294c37b4da7460c7a9" dmcf-pid="8wZVCUo9J5" dmcf-ptype="general">열심히 외운 일본어와 함께 전단을 나눠줬지만, 냉랭한 사람들의 반응에 14년 차 가수 소유미는 굴욕을 겪었다. 그래도 소유미는 “몇 시간 후 공연이라 상처받을 시간이 없다”며 길거리 버스킹까지 펼치는 등 최선을 다했다. 공연 시간 직전까지 공연장에는 적막이 흘렀고, “관객이 0명이면 콘서트를 취소해야 한다”는 공연장 직원의 말에 소유미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p> <p contents-hash="454f2bd37037cfad49204ee9665a1426a825ea88aa6b8a73e9d2f495ae1f98fa" dmcf-pid="6r5fhug2dZ" dmcf-ptype="general">그러나 콘서트 시작 시간은 다가왔고, 소유미는 아이돌 때부터 함께 해 10년이 넘은 오래된 팬을 포함해 다섯 명의 관객과 마주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와준 팬의 진심에 감동한 소유미는 바짝 정신을 차리고 무대에 집중했다. 그런 가운데 늦게 온 관객으로 아빠 소명이 깜짝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c3c25b7178e71a485b95ead4af3493131a830a04ebf498696460ab23882470e9" dmcf-pid="Pm14l7aVMX" dmcf-ptype="general">소유미는 “아빠가 무대를 보는 게 편하지만은 않다. 오디션 보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명은 “우려했던 모습이 없어서 걱정 없이 관객으로 즐겼다”며 딸의 첫 단독 콘서트에 감격했다. 또 소명은 힘든 길 위에 있는 딸이 안쓰러워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소유미도 “아빠라는 존재가 객석에 계셨고 저를 응원해 주는 분이 있다는 게 너무 큰 거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소명은 소유미를 안아주며 홀로서기를 시작한 딸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1ac1e2a0fb9a076e4265a63897286194e10f80b9080d78d027aae957b8e0a3" dmcf-pid="Qem1ovVZiH" dmcf-ptype="general">한편, 7년 만에 재회에 성공한 배우 오광록과 아들 오시원은 30여년 만의 첫 식사 자리를 가졌다. 어색한 듯했지만, 처음으로 서로의 입맛을 알아가던 두 사람은 일상 얘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얼마 전 돌아가신 오광록의 어머니 이야기가 나왔다. 오시원은 아빠에 대한 화로 친할머니&친할아버지의 연락까지 안 받은 지 9년이나 된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4de68fffc7a8ec0f0842187413cb8871ff429bc189d6f079a0a68f6f045c032a" dmcf-pid="xdstgTf5LG" dmcf-ptype="general">사전 인터뷰 당시만 해도 오시원의 친할머니는 살아계셨다. 이에 오시원은 조부모님 때문에라도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을 하고 싶어 아버지와의 만남을 고민했지만, 그 사이 할머니의 부고를 듣게 됐다. 오시원은 “마음을 바꿔야겠다고 이제서야 다짐했는데 마음을 먹었을 땐 너무 늦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오시원은 “할아버지는 살아 계실 때 뵈러 갈게요”라고 용기를 냈고, 오광록은 “엄청 반가워하실 거야”라며 아들의 약속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6806b07ee50454a7af8142c1f5851a3c7a0d8ad7a981d7f04196231f43184f6b" dmcf-pid="yH9oFQCndY"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내 아빠처럼 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도 오광록에게 밝혔다. 오시원은 늘 아빠의 자리가 비어 있던 어린시절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심경을 전했다. 오광록과 오시원은 가끔 만나는 부자이긴 했지만, 오시원에게는 일상을 항상 함께하는 아빠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3dc2770f397de405a60058703c36849808e291b12fb466f667ac53af6fc2254e" dmcf-pid="WX2g3xhLJW" dmcf-ptype="general">아들의 한탄에 오광록은 “함께 살지 못하는 아빠였지만, 필요할 때에는 함께하려고 했었다”라며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시원은 “심리 상담해 주셨던 선생님이 어린 시절의 상처를 확인하고 사과를 받았어야 한다고 말해준 게 큰 위로가 됐다”며 덮어두었던 상처가 나은 것이 아니라 곪아있음을 밝혔다. 또 “제가 한 번쯤은 아빠한테 사과를 들어야 하지 않았나. 안에서 더 병나기 전에…”라며 아빠에게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p> <p contents-hash="19d9c2f1fa6c0d497a7cb331ee238bb1f416c37ad8a897413699034bbc3a1408" dmcf-pid="YZVa0Mloey" dmcf-ptype="general">묵묵히 듣던 오광록은 “너의 화를 깊이 내가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화가 나 있는 건 알고 있었다. (사과보다는) 네 상처를 깊이 더 들여다보고 얘기할게”라고 답했다. 오광록은 “정확한 상처를 알지도 못하면서 대뜸 말 한 마디로 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사과의 말 한 마디로 끝내기보다는 아들의 상처를 더 들여다보려 했다. 7년 만의 재회 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오광록 부자가 상처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8b0ebb622d9c18e0103a48f86b8a7425688dae1cd11c219cad1dc067a6bd4224" dmcf-pid="G5fNpRSgiT" dmcf-ptype="general">‘아빠하고 나하고’ 다음회에는 여경래&여민 셰프 부자의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여민은 아버지와의 낚시가 로망이라며 낚시터에 갔지만, 여경래는 낚시가 달갑지 않았다. 특히 아버지가 쩔쩔매는 모습에 여민은 아이처럼 행복해해 이들의 낚시대결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93a92fa822c13ca0ee0ce7c7f5216bc5d8327f5bf39e11ff068f66eb0b4b4924" dmcf-pid="H14jUevaLv" dmcf-ptype="general">그리고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을 통해 입양된 친동생이 있다고 고백한 이건주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이건주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동생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갔지만, 동생이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가득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이건주에게 다가왔고 이건주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마침내 마주한 이건주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870c27f44244205c4eb1c930300be89b79575bc92389271f83b2202a88e2f79f" dmcf-pid="Xt8AudTNLS"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잔나비 최정훈,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반전 과거 (라디오스타) 05-21 다음 아이유, '꽃갈피 셋' 전곡 베일 벗었다…타이틀 '네버 엔딩 스토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