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오광록 아들 "아빠처럼 살지 않겠다…사과라도 했으면" ('아빠하고') 작성일 05-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etEZMU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516193d10375ceec17e7265d7cede1bccfecb37ec40c496647617782d31c3" dmcf-pid="bwHgqnYc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093502744nhfl.jpg" data-org-width="1000" dmcf-mid="UVg7IpLK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093502744nh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ed72de8b94c400721d880158dead310f01efa8a6377f573396e7febebf69d2" dmcf-pid="KrXaBLGk5N"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7년 만에 다시 마주 앉았다. </p> <p contents-hash="7ea04d53618befe7352e25b91b71e39e790c7b326bcd4fa7ca013c24d537db1b" dmcf-pid="9mZNboHEta"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광록과 아들 오시원이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이 식사 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의 만남에 어색함도 있었지만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의 입맛을 확인하며 대화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55dcc3ee8f7ec77b3c8515a2f3137380ace43828a1a1b890b478d1c089fd975" dmcf-pid="2s5jKgXDGg" dmcf-ptype="general">이날 오시원은 최근 세상을 떠난 친할머니의 부고를 접하며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감정으로 오랜 시간 친조부모와도 연락을 끊은 채 지냈고 "이제는 마음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너무 늦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살아계실 때 꼭 찾아뵐게요"라는 말로 용기를 냈고 이에 오광록은 "엄청 반가워하실 거야"라며 아들의 다짐에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0b8f71ff3bc024cafb18249558ee1bfa9bac71b4766abdd8f835b1ee82c1271a" dmcf-pid="VO1A9aZwto" dmcf-ptype="general">대화를 이어가던 중 오시원은 "내 아빠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늘 곁에 없었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허전함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는 고백이었다. 이에 오광록은 "같이 살 수는 없었지만 네가 필요할 땐 곁에 있으려고 노력했었다"며 최선을 다했던 아버지로서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59e24ded65f38f540db00027970cbdc9ffcdf7519a69c465ed67d0b02b714af" dmcf-pid="fItc2N5rGL" dmcf-ptype="general">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게 됐다는 오시원은 "사과 한 마디라도 들었더라면 덜 아팠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상처는 잊힌 게 아니라 안에서 곪고 있었다는 고백이었다.</p> <p contents-hash="e260010636a56b1eac436dab743cc1522f2965dc63c2e85df0f66f28a4e8736c" dmcf-pid="4CFkVj1mYn" dmcf-ptype="general">아들의 고백을 묵묵히 들은 오광록은 "네가 화가 나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 깊이를 헤아리진 못했다"며 "사과 한 마디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네가 받은 상처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얘기하고 싶다"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p> <p contents-hash="692ecdd41ca63190dc14361b8150b277825d8a1ce7747ccf3b8f574ef6390ce3" dmcf-pid="8h3EfAtsti" dmcf-ptype="general">7년 만에 마주한 부자는 그렇게 조금씩 서로의 감정을 이해해 가며 관계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 과연 이들이 오랜 시간 쌓여온 오해와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부자(父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들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692c9791ef69c143aefbfd4f158636ca8bf7003c31d2b96ee05351c32090523" dmcf-pid="6l0D4cFOZJ" dmcf-ptype="general">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8da06e926c59c3d3730d54e33a22fa97af8b1045a774b3811ddc59e2705115f" dmcf-pid="PSpw8k3IXd"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도쿄 E-PRIX’의 한국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 복합 서킷 질주 05-21 다음 김새론, 연상 아이돌과 교제설…"생활고 겪자 거액 빌려주기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