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약진 vs 서한GP 반등…슈퍼레이스 2R서 '자존심 싸움' 작성일 05-21 9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5일 영암 KIC서 개최…1R '원투 피니시' 금호 SLM 상승세에 관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44000007_01_i_P4_2025052109422254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전남 영암 KIC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장면<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는 2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펼쳐지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개막전 원투 피니시'에 빛나는 금호 SLM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br><br> 금호 SLM은 지난달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창욱과 노동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따냈다.<br><br> 팬들은 지난해 슈퍼레이스 무대를 휩쓸고 '팀 챔피언'에 오른 서한GP의 '백전노장' 드라이버들이 이번 시즌에도 선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개막전 결과는 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44000007_03_i_P4_20250521094222556.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원투 피니시를 차지한 이창욱(오른쪽)과 노동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돌아온 이창욱과 2021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슈퍼레이스 무대를 떠났던 노동기가 나란히 '원투 피니시'에 성공하며 금호 SLM은 개막전부터 서한GP의 '챔피언 자존심'을 꺾었다.<br><br> 서한GP는 장현진이 3위로 들어왔지만, 차량의 '최저 지상고' 규정 위반으로 실격당하고 4위를 차지했던 김중군이 3위로 시상대에 올라 체면치레했다.<br><br> 이에 따라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는 금호 SLM의 수성과 서한GP의 도전으로 불꽃 튀는 '스피드 자존심' 경쟁이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44000007_02_i_P4_20250521094222565.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2라운드 석세스 웨이트 현황<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판세는 서한GP에 다소 유리하다.<br><br> 무엇보다 금호 SLM의 이창욱과 노동기는 1라운드 우승과 준우승으로 각각 50㎏과 30㎏의 석세스 웨이트를 차량에 싣고 2라운드에 나서야 한다.<br><br> 여기에 이창욱과 노동기 모두 KIC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무대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br><br> 이창욱은 2022년 10월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고, 노동기도 2020년 6월 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2위에 오른 게 각각 최고 성적이다.<br><br> 이에 맞서는 서한GP 드라이버 3명은 모두 KIC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경험이 있다.<br><br> 지난해 '역대 최고령(48세)'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한 '베테랑' 장현진은 KIC에서 4승을 따낸 바 있어 개막전 실격의 아쉬움을 반드시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br><br> 정의철과 김중근도 KIC에서 1위를 경험한 터라 서한GP 드라이버 3명 모두 이번 2라운드에서 자존심 회복을 벼른다. <br><br> 이밖에 금호 SLM과 서한GP의 경쟁에 잠시 가려졌지만, 개막전에서 9위를 차지했던 황진우(준피티드)는 KIC에서만 7차례 우승한 '서킷 최다승 드라이버'여서 우승의 잠룡으로 손꼽힌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삼성과 스마트 안경 개발…검색에 ‘AI 기술 총집결’ 05-21 다음 경륜·경정 ‘제2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 참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