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논란 부른 FC안양 구단주 발언...'심판 판정' 지적하다 돌연, 왜? [지금이뉴스] 작성일 05-21 94 목록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에 승격한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공정하지 못한 심각한 심판 판정으로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br><br>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업 구단 눈치 보는 문화를 바로 잡아야 한다. 시도민 구단은 세금으로 운영된다"고 한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br><br>최 시장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들의 오심에 대해 지적하며 심판 자질 부족, 심판 관리 미흡, 심판위원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br><br>최 시장은 FC안양의 최근 다섯 경기에서 오심 사례가 10건 있었다며 "치열한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 판정은 심대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br><br>이어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승점 1점을 얻기 위해 피나는 훈련과 에너지를 쏟는 선수들의 희생을 외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이후 최 시장은 "K리그에 기업 구단이 몇 개 안 되는데, 기업 구단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기업 구단 눈치 보는 문화를 바로 잡아야 한다. 시도민 구단은 세금으로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에 K리그의 한 구단주가 기업 구단과 시민 구단을 갈라치기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br><br>K리그의 한 구단 관계자는 "심판 판정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문제를 제기했다면 다른 구단들도 뜻을 같이 모았을 수 있다. 하지만 기업 구단과 시민 구단을 편 가르기 하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br>자막편집 : 정의진 관련자료 이전 '3쿠션 월드컵' 베트남 기세 거셌다...한국 선수는 최완영, 임형묵만 PQ라운드 진출 05-21 다음 '암투병 극복' 이솔이, 골프 중 "갈비뼈 금 간건 아니겠지?"...♥박성광 놀랄 '부상'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