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부터 손태진…역시 트로트★, OST로도 입증한 보컬 저력 [엑's 초점] 작성일 05-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la3zNf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cf6ec1ac8762627ce511948806c3f04c85d6df270862a04503cc6c5d3032d" dmcf-pid="YnWk79EQ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121005688iwef.jpg" data-org-width="550" dmcf-mid="PDn9sS2X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121005688iw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b14f1b3211cb70030efe29c267d4e2aa9c199111ff9da1c704bcda28dc6576" dmcf-pid="GLYEz2DxH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들의 OST 활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제 트로트 가수들은 단순한 OST 참여를 넘어,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095403b589e03f7437d9904efe2f4b203d9e6d8ad78046c41373a214b4a517" dmcf-pid="HoGDqVwMHH" dmcf-ptype="general">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는 김다현과 박서진이라는 굵직한 트로트 가수가 OST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d41fe69e178c1eab3ebb072ed973607bc4ced552d5bded3c18afe939afc864c0" dmcf-pid="XgHwBfrRXG" dmcf-ptype="general">김다현이 부른 '행운을 드립니다'와 'You are my everything', 그리고 박서진의 ‘터졌네’는 각기 다른 분위기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d32dd247f51e0d7e6be5317fda7097f80d35142993f09d4756a86a7beaac59d3" dmcf-pid="ZaXrb4meGY" dmcf-ptype="general">김다현은 이전부터 드라마와 뮤지컬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은 작품의 서사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며, '차세대 OST 강자'라는 수식어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9b99178b9af27597f880fe0272afc1e67d52ea739592f176edb8c073c243f04" dmcf-pid="5NZmK8sdGW" dmcf-ptype="general">박서진 역시 드라마 OST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도 "일일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고 직접 언급하며 팬들과 그 기쁨을 나눈 바 있다. 그의 목소리는 특유의 감성 깊이와 묵직한 진정성으로,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29bd908dfcccd57fce992d76bdb224b338fe319997f886a19d5d0ea076d536" dmcf-pid="1j5s96OJ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121006972bvbi.jpg" data-org-width="550" dmcf-mid="xY3h4Mlo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121006972bv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764c73918dfa49740ffd52f31331c9969c7c5d80e3b9b8148c1cbe6ec78aad" dmcf-pid="tA1O2PIiXT" dmcf-ptype="general">여기에 손태진까지 합세하며 트로트 가수들의 OST 열풍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데뷔 첫 OST '그대를 안아줄게요'를 통해 감동과 위로를 전한 그는 최근 SBS 금드라마 '귀궁'의 OST '다시 필 수 있도록'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63e3125d8ee7a9dd654f903a3490a78404760a065abffffbb3ce9c1c02a50cf0" dmcf-pid="FctIVQCnXv" dmcf-ptype="general">또 전유진도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으로 생애 첫 OST 가창에 참여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했다. 전유진 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더해져 듣는 이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며,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a9003f6c342cce5d76645c496fdd95d0fe55d377051f663b6ba1c858ae67938b" dmcf-pid="3kFCfxhL1S" dmcf-ptype="general">이처럼 트로트 가수들의 OST 참여가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트로트 가수들은 다양한 창법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이 탁월하다. 드라마 장르가 막장부터 가족극, 로맨스까지 다양해지는 만큼, 감정을 직관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트로트 보이스는 제작진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다.</p> <p contents-hash="c3ec3cab975adb22b69d901f0f05aeddf48cace33112b82814399acaa85f9a88" dmcf-pid="09kxyZMUXl" dmcf-ptype="general">또한 일일드라마나 주말극의 주 시청층이 중장년층인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트로트의 친숙한 감성과 정서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p> <p contents-hash="b488b9ff841db71139e31338f063efb8a38c5c53d14e0920c4561f53bf74b123" dmcf-pid="p2EMW5Rut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OST는 트로트 가수들에게 또 다른 성장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창법이 요구되지만, OST에서는 담백하거나 섬세한 감성표현이 중요해진다. 이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자 확장 기회다.</p> <p contents-hash="3afaf0609a5ac6dacdcfe6a6cd57a0b1843afc28662bf457e780136c86a16a54" dmcf-pid="UVDRY1e7GC" dmcf-ptype="general">이제 트로트 가수들은 감정을 건드리고, 서사를 더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보컬리스트로서 진화하고 있다. OST 속에서 빛나는 그들의 목소리는, 결국 '역시는 역시'라는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d549634ce102b6b299f2aa56f3a332106621623d110ff95e08ef37360700c14e" dmcf-pid="ufweGtdz5I"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소속사, 앨범 재킷 </p> <p contents-hash="c36e5c458705034ac78f49b0773241169dc36c99421dc9a4a45aaf18d2fb53ea" dmcf-pid="74rdHFJq1O"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항소심 징역 7년 구형 05-21 다음 "22년 만에 다시 부른 첫사랑"…밴드 루시, 리메이크로 감성 소환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