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감독 "고인과 약속 지키고 싶었다" 작성일 05-2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김새론 유작 된 '기타맨' 언론 시사회<br>감독이 떠올린 캐스팅 당시의 故 김새론<br>개봉 앞두고 씁쓸함 토로 "우리 영화로 일어나자고 했는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i8PdTN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f895c826bae04360bdbefc66df8da404721b30e9fe1b19246e6e581ac8ea4" dmcf-pid="pvn6QJyj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동 연출을 맡은 이선정, 김종면 감독(오른쪽)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고(故) 김새론 배우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 언론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hankooki/20250521124159575qgar.jpg" data-org-width="640" dmcf-mid="3fgxRLGk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hankooki/20250521124159575qg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동 연출을 맡은 이선정, 김종면 감독(오른쪽)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고(故) 김새론 배우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 언론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72805bdf880da97d9e7933098ec1530246484460276639af19fcbad183938" dmcf-pid="UTLPxiWAJo" dmcf-ptype="general">'기타맨'의 감독 겸 배우 이선정이 故 김새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cede8fbc80cda365f31aa160b8997c09065b4deb602e51761b0ad2054c747aa" dmcf-pid="uyoQMnYcLL"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기타맨'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감독 김종면 이선정이 참석했다.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다룬 음악 영화다.</p> <p contents-hash="dcd50bd05f2e3bf4397acc4d8765606bb86b2da18bd99c1adefa8514a0710992" dmcf-pid="7WgxRLGkdn" dmcf-ptype="general">극중 故 김새론은 기철(이선정)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연기했다. 기철과 유진을 비롯한 볼케이노 멤버들이 동고동락하며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47296e6e641b870cdbdc89f5c7ca8ab014014095ac7b46d80411081edc8158b" dmcf-pid="zYaMeoHERi" dmcf-ptype="general">이날 주연인 故 김새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감독은 "책임감이 없을 수 없다. 가장 힘들었던 지점이다. 며칠 전에도 김 감독과 편집 작업을 했다.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故 김새론과 미팅을 할 때 '힘든 상황인 것은 알지만 내년 5월 개봉이니 그때까지만 잘 있다가 이 독립영화로 일어서길 바란다'라고 했었다.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무리하게 진행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4447556c0609cff7939076a18f07d06818102bd2fb25cd41511db88e966e59b" dmcf-pid="qGNRdgXDdJ" dmcf-ptype="general">편집하면서 故 김새론의 얼굴을 계속 봐야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고백한 이 감독은 "저와 같이 있었던 모습들을 편집하다 보니 꿈에도 나오더라. 이 자리에 같이 앉아서 이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저 혼자 나온 것이 부끄럽고 미안하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 천 번을 봐도 故 김새론 양의 사연이 참 안타깝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553b8fa426d3617229d7eee49a5f818729b625441db50d094f3176bf9f4308" dmcf-pid="BHjeJaZwed" dmcf-ptype="general">故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경찰 등에 따르면 김새론은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0년생인 故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2009년 영화 '여행자'를 시작으로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만신' '맨홀' '도희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아저씨'가 초청되며 칸에 진출한 최연소 한국 배우가 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692191adcaa2caf9307fcfd189437898e814f6e156769f68832cdabb2709b2b" dmcf-pid="bXAdiN5rLe" dmcf-ptype="general">그러나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동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물의를 빚었다. 이후 드라마 '트롤리'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등에서 하차했다. 자숙에 들어간 고인은 지난해 11월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를 준비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p> <p contents-hash="e3beb67c5f64dc98f054872cf9520ef942debcddf57ae034f77612860bbd6817" dmcf-pid="KWeV4MlonR" dmcf-ptype="general">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유족들은 고인이 16살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음주운전 논란 후 7억을 청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주장했으나 김수현과 소속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들을 부인했다. 김수현은 유족들의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으며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p> <p contents-hash="d1db62b8b91643ff60e111f8372e42bbacfdca98515b605d4e76fcd25a076cb5" dmcf-pid="9Ydf8RSgJM" dmcf-ptype="general">한편 '기타맨'은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2GJ46evaL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민아, 이 얼굴에 41세라고? ♥김우빈 반한 방부제 미모 05-21 다음 ‘기타맨’ 이선정 감독 “1000번 봐도 김새론 삶 안타까워” [SS현장]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