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얼굴, 꿈에도 나와 힘들다” 유작 ‘기타맨’ 감독이 밝힌 안타까움[종합] 작성일 05-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7U2PIi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d4f7ec28cdd9f5774ed8f33824bbedb651a49eb965e893839cacd896a3a49" dmcf-pid="UfzuVQCn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기타맨’ 포스터 속 故김새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097cxra.jpg" data-org-width="650" dmcf-mid="tz64dgXD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097cx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기타맨’ 포스터 속 故김새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dddcd65c61d93da6f16b6218c80b399576bab310460945b609ffb1f27894e" dmcf-pid="uiP8JaZw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정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342qrfe.jpg" data-org-width="650" dmcf-mid="Ff4VRLGk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342qr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정 감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0bde099bdc066234db06332173e32596bbd70de2e99d90c2a9f8de07205480" dmcf-pid="7nQ6iN5r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기타맨’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569gohh.jpg" data-org-width="658" dmcf-mid="0P3tqVwM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25102569go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기타맨’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5325eede6e784ffcdd266ad062410ac5cd1228058f1ef1e8cbedb4fd00db8f" dmcf-pid="zLxPnj1m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0e6c6a35cedddf3769b095be868610dee686c7c548b71744cfdbeb9fe48c5435" dmcf-pid="qoMQLAtsSp" dmcf-ptype="general">故김새론 유작 '기타맨'을 연출한 이선정 감독이 고인의 생전 연기 열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416d55908a3cae5884e937635f190bd9a5939f21bcd06770e54d9f10880c7f3" dmcf-pid="BgRxocFOv0" dmcf-ptype="general">영화 '기타맨'(감독 김종면, 이선정)을 연출한 이선정 감독은 5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영화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070886b250f6f4193c016ecc134e28d253e0f0f3bbc9eb6147d13916fcdc56e" dmcf-pid="baeMgk3Iv3"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다. 지난 2월 세상을 등진 故김새론은 클럽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디스트 유진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618bfccd91b133a779c0bf81c765ecf83dc56b0b708d1655f8498442ec2fd090" dmcf-pid="KNdRaE0CyF" dmcf-ptype="general">이선정 감독은 '기타맨'을 제작한 성원제약 대표다. 주인공인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 역을 맡은데 더해, 각본을 쓰고 음악까지 본인이 직접 작업했다.</p> <p contents-hash="9c021c46faf5ab1e1a2daeec7aec4cc977ee0f823ad63f0e36239f17252e2eed" dmcf-pid="9jJeNDphyt"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 이선정 감독은 "연출, 연기, 시나리오, 음악 작업 등 영화와 관련된 건 처음 해본다"면서 "음악을 알리기 위해 영화를 찍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연출하며 혼자서 무리를 했다. '사업하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는구나' 하실 수도 있고, 부족한 것도 인정하지만 이렇게 무리를 하면서까지 진행한 건 진정성을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0b00a0300530a306d405559fe1a24628ea99ac134d4afcb0d01c4bdca2c798" dmcf-pid="2AidjwUlT1" dmcf-ptype="general">"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음악인인 제가 연출을 하고 주연을 맡아야 진정성이 담긴다고 생각했다"고 거듭 밝혔다.</p> <p contents-hash="a6e95bd3c827c347a89f92337b200ff28970811f91d1adab9b4cd47159e8d0ac" dmcf-pid="VKp3b4meS5" dmcf-ptype="general">'기타맨'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故김새론의 유작이 된 것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을 수 없고, 힘들었다"면서 "처음 故김새론 양을 캐스팅하면서 '힘든 상황인 거 안다. 내년 5월에 개봉을 할 거니까 그때까지만 잠잠히 있다가 이 영화를 딛고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무리하게 진행하다 보니 영화에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69d043841a38507bc8963d9e4ff454f0f6b2251669c634c50c672f2c3a1187d" dmcf-pid="f9U0K8sdlZ" dmcf-ptype="general">"어제까지도 편집했는데, 故김새론 양의 얼굴을 매일 본다. 그게 힘들다"고 토로한 이선정 감독은 "저와 함께 있었던 순간들을 계속 보다 보니, 이젠 꿈에서도 나온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같이 앉아 이 시간을 가져야 했는데, 저 혼자 나온 것이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852654ebe855c92b90649897dd243870508af71226692e1d91f7eb93f7ca8a" dmcf-pid="42up96OJSX" dmcf-ptype="general">또한, 이선정 감독은 故김새론을 캐스팅했던 때를 떠올리며 "캐스팅을 만류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故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자숙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8f9c359e64a98c7655de3e0244d1ebc7941e5892df1553427361a3ef2eb1ad3" dmcf-pid="8V7U2PIihH"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미팅할 때 시나리오를 꼼꼼히 읽어온 모습,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제가 아이디어 한번 내볼까요?'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면서 "걱정은 됐지만 '김새론 씨와 하겠다' 밀어붙였다. 미팅에서의 열정, 해맑게 웃는 모습에 저의 소신대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8546d4705ab7fa54e7ec86c6aae4cb458a4f54e6c3031a500e58713f539b4b" dmcf-pid="6fzuVQCnh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를 찍을 당시 (故김새론이)가장 힘든 때였다. 저와 밥을 먹으면서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돌아보며 "차 안에 들어가 나오지 않기도 했다. 소형차였는데, 답답할 텐데 몇 시간 동안 나오지도 않았다.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귀띔하기도.</p> <p contents-hash="eeca8492691054043108807244aff2c995a1f1c01646ae121598cfd4d8d6c848" dmcf-pid="P4q7fxhLvY" dmcf-ptype="general">"그러나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완전히 바뀌었다"며 "'이 친구 연기 정말 잘하는 구나' 싶었다. NG도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11796b72cdd114f8c620db8cd90633aaf2103f2788ac27fbb308f6bcbd675f" dmcf-pid="Q8Bz4MloCW" dmcf-ptype="general">30일 개봉.</p> <p contents-hash="a2f5eb6e362eab17ec5a832d2f0da3e48c176124bc7f125f0aad4c8adbe70136" dmcf-pid="x6bq8RSgh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ySrDlY6F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타맨' 감독 "故김새론 캐스팅, 주변서 만류多..연기 열정에 선택" 05-21 다음 ‘기타맨’ 이선정 감독 “ 故김새론, 사람 피하며 주로 차 안에 있어…힘들어했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