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TV, 'PBA 슈퍼팬 분석 리포트' 발간...규모 약 30만 명, 20-30세대도 약 20%에 달해 작성일 05-21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5/21/0002224028_001_20250521130006553.jpg" alt="" /></span> <br>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프로당구(PBA) 공식 주관 방송사 빌리어즈TV(㈜브라보앤미디어)는 <PBA 슈퍼팬 분석 리포트>를 최근 발간하며, PBA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슈퍼팬(Superfan)' 규모가 약 3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슈퍼팬'은 스포츠 종목, 팀 또는 선수에 대해 시간적, 정서적, 경제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열성 지지층을 의미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5/21/0002224028_002_20250521130006796.jpg" alt="" /></span><br>이번 분석에 따르면 PBA 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23만 명, 라이브 스트리밍 일 최고 순 시청자 수는 약 30만 명으로, 이들을 'PBA 슈퍼팬'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90일 평균 순 시청자 수는 약 250만 명으로 슈퍼팬이 늘어날 여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했다. <br><br>PBA 콘텐츠는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 모두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4~25시즌 방송사 합산 생중계 평균 시청률은 전년 대비 약 8% 상승한 0.56%를 기록했으며, 디지털 플랫폼의 누적 조회수는 2.7억 뷰를 달성했다. 24~25시즌 동안 디지털 플랫폼 총 시청 시간은 약 1,600만 시간을 기록했다.<br><br>연령대별 분석도 흥미롭다. 특히 50~60대 '프리시니어 세대'가 전체 시청자의 64.7%를 차지하며 PBA 팬덤을 주도하고 있으며, 20~30대도 20.6%로 뒤를 이으며 향후 PBA 팬덤이 전 세대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5/21/0002224028_003_20250521130006806.jpg" alt="" /></span><br>빌리어즈TV는 이번 리포트에서 슈퍼팬들의 소비 패턴을 심층 분석해, '코어서클(Core-Circle)'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br><br>코어서클은 PBA 팬덤 내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소비패턴을 보이는 가상의 집단으로, 이지(Easy)템 미식가(비교적 짧은 조리 시간으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 위주 식품을 선호하는 PBA 슈퍼팬들), 건강템 컬렉터(건강 유지를 넘어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PBA 슈퍼팬들), 카(Car)템 매니아(차량 관리 전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PBA 슈퍼팬들), 하비(Hobby)템 큐레이터(취미 활동에 있어 장비 선택과 준비 과정에 높은 비중을 두는 PBA 슈퍼팬들)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br><br>빌리어즈TV 길 덕 총괄부문장은 "당사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꾸준히 분석해 PBA 슈퍼팬들을 찾아냈다"며 "눈에 띄는 특징들을 기반으로 한 팬덤 세분화 전략은 콘텐츠와 커머스 융합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빌리어즈TV는 앞으로 국내 슈퍼팬 대상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이를 커머스와 연결하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방안도 신중히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5/21/0002224028_004_20250521130006813.jpg" alt="" /></span><br><br>사진=PBA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정부, 대규모 정보시스템 구축 방식 손본다…"클라우드·SaaS 늘린다" 05-21 다음 '기타맨' 감독 "故김새론 캐스팅, 주변서 만류多..연기 열정에 선택"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