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 최현준, 제45회 유한철배 아이스하키 중등대회서 눈부신 활약 작성일 05-21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1/0001068857_001_20250521132209346.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광운중학교 아이스하키팀</em></span>제45회 유한철배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5월 9일부터 16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5 유청소년 클럽리그 i-League’의 일환으로 전국 중학교 강팀들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br><br>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광운중학교 아이스하키부 소속 골리 최현준(등번호 31번)의 인상 깊은 활약이었다. 최현준은 전 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까지 거머쥔 강팀 중동중학교를 상대로, 연장에 이어 슛아웃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눈부신 슈퍼세이브를 연출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이튿날인 15일 진행된 근명중학교와의 경기에서는 이 흐름을 이어받아 단 한 점의 실점도 없는 ‘셧아웃’을 통해 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골리의 무실점을 일컫는 ‘셧아웃’은 아이스하키에서는 쉽지 않은 경기 운영이다.<br><br>최현준은 광운중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주전 골리로 활약 중이며, 국가대표를 꿈꾸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유망주다. 뛰어난 반사신경과 집중력, 그리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이번 대회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중 그의 결정적인 세이브들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광운중학교 관계자는 “최현준은 평소에도 모범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동료들을 잘 이끄는 리더십도 갖춘 선수”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골리”라고 평가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중등부 아이스하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이 재확인됐다. 최현준을 포함한 유망 선수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특전사 꿈꾸는 우즈베크 출신 '복싱 아시아 챔프' 최시로 05-21 다음 뉴비트 김태양, 늑골 골절…"의자 앉아 무대 함께" [전문]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