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자고 했는데"…故김새론 유작 '기타맨' 감독이 밝힌 사연[종합] 작성일 05-2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vbW5Ru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3befa9343e6c6e2d19c6db6f6e175f47d8370326d229cda1da3b55f9d308e" dmcf-pid="09TKY1e7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기타맨. 출처ㅣ기타맨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38155txmo.jpg" data-org-width="900" dmcf-mid="1ygWjwUl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38155tx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기타맨. 출처ㅣ기타맨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462577a238488bd8d2b462058bf10dddffb1176f8a00e9aeb9f4b2925bc40d" dmcf-pid="p2y9Gtdzl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 김새론의 유작 '기타맨' 감독 겸 배우 이선정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4a15e40edd4a7f454e420c956932d07d2b47480d612c67d1faa672aef23985d" dmcf-pid="UVW2HFJqWH"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독립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겸 배우 이선정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8525c29e45a3d2d34c3ac18ad01a496fe2face02a327abcd822e78779dccf26" dmcf-pid="ufYVX3iBhG" dmcf-ptype="general">이날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의 유작을 공개하며 느낀 고민에 대해 "그게 없을 수가 없다. 가장 힘들었던 것이 여러가지 있다. 며칠 전에도 편집 작업을 했다. 제가 약속을 한 바가 있다. 처음에 김새론 양을 캐스팅 했을 때 '힘든 상황인 걸 안다. 하지만 내년 5월 말 경에 개봉하겠다. 그때까지만 잠잠히 있다가 독립영화를 딛고 자숙 기간을 거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카페에서 했다.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무리하게 진행을 하다보니까 약간은 아쉬운 부분도 있고, 최종 개봉하는 것은 조금 더 수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239180eb23626e5509f3d9a5cd70afcf1273b9d7f5f825e820990a72de48f6" dmcf-pid="74GfZ0nbvY" dmcf-ptype="general">이어 "작업하며 새론 양의 얼굴을 계속 봐야했다. 그게 제일 힘들다. 잊을 수가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편집하고, 다 저와 같이 있던 모습이니까 이제 꿈에도 나오겠더라. 그게 가장 힘들었고, 두 번째 힘든 건 오늘 이 자리에 같이 앉아서 이 시간을 가졌어야 하는 건데 저 혼자 나온게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저도 영화 보면서 울었다. 편집을 하며 천 번을 봐도 김새론 양의 사연이 참 안타까운 것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72ac31691b8bb894d1cb2d2d1f47da7015f4f0134dd4df5bb7df070d0a222" dmcf-pid="z8H45pLK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기타맨 이선정 감독. ⓒ강효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39780kdrv.jpg" data-org-width="807" dmcf-mid="tUNGcm7v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39780kd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기타맨 이선정 감독. ⓒ강효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136b20eb6bf1133fbe0ce72d1796c7f72608a05da4ac969e273ba726f0e83d" dmcf-pid="q6X81Uo9vy" dmcf-ptype="general">논란 당시 김새론 캐스팅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이선정 감독은 "캐스팅 할 때는 예정했던 다른 배우가 있었다. 김새론 양도 마지막으로 한 번 만나보는게 어떻겠나 했을 때 만류가 없었던 건 아니다. 그 때는 촬영을 해놓고도 영화를 개봉 못하게 되는 것이 걱정이었다. 그때까지 어떤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개봉을 못하고 묻힐 수도 있다. 그건 굉장한 모험이라 말리는 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10d58b2937f25cd1ac0c832a7727554913998f322f1b97795e2b2956f8e7b08" dmcf-pid="BPZ6tug2lT"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미팅하며 새론 양이 정말 열정을 보였다. 시나리오를 꼼꼼히 읽어와서 직접 수정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이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 참 안타까웠다. 왜냐면 더 좋은 영화에 얼마든지 출연할 수 있는 친구가 제 영화에서 이런 열정을 보여주는게 감사하기도 했다. 걱정도 됐지만 이 부분은 제가 밀어붙였다. 그 해맑게 웃는 모습 때문에 소신대로 한 것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02f73f26b3b68a158fb82804d2093f9b9f0c987d81d50fec03d6fa83bd318" dmcf-pid="b1k5wCbY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기타맨 스틸. 출처ㅣ기타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41305egfb.jpg" data-org-width="900" dmcf-mid="F8E1rhKG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tvnews/20250521132641305eg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기타맨 스틸. 출처ㅣ기타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2a12d9ca32fcf7e8ad38b11d67a1879b6dbef36139eeaac9488147c746be5d" dmcf-pid="KtE1rhKGTS" dmcf-ptype="general">또한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과 호흡에 대해 "저랑 밥 먹고 차 마시면서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기도 했다. 주로 차에 많이 있었다. 답답할텐데 몇시간이고 나오지 않더라.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게 많이 있었다. 참 신기한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완전히 바뀌었다. 정말 이 친구 연기 잘 하는구나. 이런 상황에서도 엔지가 거의 없었다. 연기할 때만큼은 프로페셔널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d7aec0b0ed57914d8b86ee98d3a186ec0084427891cc9b5b78571e7d65b015" dmcf-pid="9FDtml9HWl"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사람이다보니 저하고도 트러블이 한 번 있었지만 그런 불편함 속에서도 연기할 때는 누구보다 다정하게 하는 걸 보고 '연기를 해야겠구나. 천생 직업이구나. 앞으로 더 훌륭하게 될 친구구나' 싶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아픔과 속상한 걸 저와 얘기한 것도 있지만 사생활 까지 얘기하기는 그렇다. 연기할 땐 굉장히 즐겁고 신나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36528bf67a2f02bf4f9b34b4886b2151a77dcf6f7058312323ceac235fb0a2f" dmcf-pid="23wFsS2XSh" dmcf-ptype="general">'기타맨'은 가난한 예술가, 무명 기타리스트 이기철이 인디 밴드 '볼케이노'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새론은 이번 작품에서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맡았다. 오는 30일 개봉.</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V0r3OvVZh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 올해도 '흠뻑쇼'로 여름 강타 [공식] 05-21 다음 엄태구, 예능 MC 발탁…'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 28일 공개 [공식]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