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H20 수출통제로 7조원 손실…수출제한은 잘못"(종합) 작성일 05-21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수출제한 효과 없어…中시장 중요한데 화웨이 키워주게 될것"<br>"대만에 신사옥 '별자리' 건설 이유? 단지 의자가 부족해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ObLAts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e6735033c6f20264eb1adb5f9ff7d87d7039aaedf6100f990b232af168854" dmcf-pid="62IKocFO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미디어 Q&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0922gzsu.jpg" data-org-width="1400" dmcf-mid="QkMg96OJ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0922gz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미디어 Q&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676f50e763458bf4c6940187b5a0dfcdd0f832c4aee04a634b313ca32f0853" dmcf-pid="PVC9gk3I5u"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뉴스1) 김민석 기자 = "H20 재고 상각 규모는 엄청나게 큽니다. 가장 출하량이 많은 회사들의 분기별 수익은 불과 몇십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 이상의 재고를 상각해야 했습니다."</p> <p contents-hash="262b3984cff4f7fd58c9e924040e2d324911e2d52ec5bb0470e4b9d78522e830" dmcf-pid="Qfh2aE0CZU"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미디어 Q&A 행사에서 "미국 정부의 H20 칩 중국 수출 통제 조치는 실패한 정책"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p> <p contents-hash="6ab574e0613c9b545c74f596b737c861cd39828338279c3f1ddec6e256852e09" dmcf-pid="x4lVNDphGp" dmcf-ptype="general">황 CEO는 "바이든 행정부 초기 약 4년 전 중국에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95%였지만, 현재 50%에 불과하다"며 "엔비디아는 낮은 사양 제품을 판매해야 했고 많은 수익을 잃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64b65d95ee8eea177fa959870fd29e6f56760c7e3af52baff5dc5d9a7f50f3" dmcf-pid="yh8I0qj4Y0" dmcf-ptype="general">실제로 엔비디아는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중국용 H20의 재고·구매 약정·준비금 등과 관련 최대 약 55억 달러(약 7조 6800억 원)의 비용이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834a7585fa8ae657e053a4677b9ff95b2e0a4988faa664e2c8c00b17ebe7b" dmcf-pid="Wl6CpBA8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미디어 Q&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2709mnl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xCiN5r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2709m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미디어 Q&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a4cf0b8345794040afbbe913df70b6de3d656b0a811de48e0147188b252000" dmcf-pid="YSPhUbc6YF" dmcf-ptype="general">황 CEO는 미국의 대중(對中) 수출 규제 속에서도 중국 시장 서비스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917f37c1f9356957ff50cf728e4845fd9b3574d96f634aaa76862c9db992126" dmcf-pid="GvQluKkPXt" dmcf-ptype="general">그는 "H20를 금지하면서 자사의 선택지가 매우 제한됐다"며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로서는 호퍼(Hopper)의 성능을 더 저하시키면서 (수출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시장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c862893191c5f5d255c55558f0df818b21aee3f1054f02293cc5767b63d26f" dmcf-pid="HC4O3zNft1" dmcf-ptype="general">이어 "엔비디아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수출 통제를 준수하는 것"이라며 "수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중국으로 GPU 설계 등을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c3415529eb43d1e1f4203dcc4cdf33d84569859189226ca54a851d5594406" dmcf-pid="Xh8I0qj4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글로벌 미디어 Q&A 행사에서 대만 신사옥 별자리 관련 질문이 나오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4232qwj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Mhnj1m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4232qw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글로벌 미디어 Q&A 행사에서 대만 신사옥 별자리 관련 질문이 나오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5b5ca5da862e204c2bbe555206ec5030cfc312e79366f4aa6a4707d30cc87" dmcf-pid="Zl6CpBA81Z"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대만 신사옥 별자리(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기조연설 당시 깜짝 공개 발표 때와는 다른 태도를 취했다.</p> <p contents-hash="1420cb8a559db4df9a39d282c9bd8a6b4e2ff34e39b26f2b3d0148c55f842618" dmcf-pid="5SPhUbc6H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대만과 밀착을 강화하면 상대적으로 한국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미국·대만 외 기업들이 '엔비디아 생태계'로부터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게 나오자 이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b447aa376b9cfbbc89e34a1375947fa683d5e25d55a7d733b33e453d230ddc6" dmcf-pid="1vQluKkP5H" dmcf-ptype="general">실제로 황 CEO는 관련 질의에 유머를 잃지 않으려 하면서도 심각한 표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f3aabd9b7e243cea6754bab147d9b66f5ebc5a841c02bb4623d9d30d23d4ed9" dmcf-pid="tTxS79EQXG" dmcf-ptype="general">황 CEO는 "현재 사무실이 충분한 규모를 수용할 수 없어 더 큰 사무실이 필요하다"며 "한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f588f341650dc8d0a48b162ecc2252a3e5bd1b8633520b08fe31cd8131113d" dmcf-pid="FyMvz2DxtY" dmcf-ptype="general">이어 "직원들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왜 충분한 의자가 없나요?'라고 물었더니 '공간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며 "큰 건물이면 화장실도 더 많아질 것이고 화장실 앞 줄도 짧아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재미있게 말하는 이유는 대만 사옥은 정말로 확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17b88e7a131348717dfa86eff550074edb9bc6d966086ddae1b729a37889e4" dmcf-pid="3WRTqVwM1W"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달 19일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에서 타이베이 북부 베이터우 지역에 대만 신사옥 건설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신사옥 명칭엔 우주의 별자리처럼 다양한 기술과 인재가 모여 거대한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상징을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46be6febd3049ceace1f7bf86e002379cd232e47fa0301a4ce880a175ff3a" dmcf-pid="0YeyBfrR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5846kinl.jpg" data-org-width="1400" dmcf-mid="W6THkszT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1/20250521132755846ki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c2da79c84e0ade826cdc7d08b2041bd27db4ab8aba798dabda95acfb995d9c" dmcf-pid="pGdWb4me5T"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子 외모에 팩폭 "어떡하나 싶어, 아들이라 다행" 05-21 다음 차은우·션도 달렸다…‘TNF 100 강원’, 글로벌 트레일러닝 성황리에 마무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