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 감독 "故김새론과 함께할 수 없어 부끄럽고 미안하다" [종합] 작성일 05-2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4G96OJ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7dd7b5ca1905d623b9b833f3d7b895aae3cc0db89d5b1a1572c7e86c1b8bc" dmcf-pid="9aKvz2Dx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2214ggi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kZfxhL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2214gg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e8e8bb562f071576b5eb9db101af6cbbaeefc4634706035788b693e25fd393" dmcf-pid="2N9TqVwMt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故김새론이 마지막 영화 '기타맨'을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bdbf9dfb27a3526b928021cdf96d6d0cd7b49b9cf24ad310667caf7b551b0c7" dmcf-pid="Vj2yBfrRYj"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기타맨'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언론시사회에는 김종면 감독과 주연· 공동 감독을 맡은 이선정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2a6b272d7fef472ede221c15a8ecf373cd4bd5d58ef74713bb6988454a53fdb" dmcf-pid="fAVWb4me5N" dmcf-ptype="general">'기타맨'은 故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졌고, 이와 관련된 질문이 있었다. 이선정 감독은 "다른 배우가 캐스팅될 예정이었는데 마지막으로 김새론을 만나게 됐다"라며 김새론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dc3e5fe6d86de72299039e1420d053431ceb391616e59d88a41dd931064efce" dmcf-pid="4cfYK8sdYa"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김새론이 문제를 겪고 있었고, 이 영화를 촬영한 뒤에 그 문제로 개봉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라며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d8ede8ee10086fce20691dc2548c3717d758ec42cb68ed671e7f73cdf259b6" dmcf-pid="8k4G96OJ1g" dmcf-ptype="general">이선정 감독은 "미팅 당시 김새론이 시나리오를 꼼꼼히 읽고 수정 방향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말하며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며 김새론의 태도에 감명받고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2658b13ba3196a6700a32c644ad2acc3ccd29a83862da167d1bb4c4910cdd" dmcf-pid="6E8H2PIi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2461vsm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MeI0qj4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2461vs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e0b3d3974a7f51f1eaa866aaccc3823ea8208dbb6626f84a7ae0b6eb9406e6" dmcf-pid="PD6XVQCnXL" dmcf-ptype="general">함께했던 촬영에 관해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이 촬영장에서 좁은 차 안에서 몇 시간 동안 있었다. 사람을 피하려고 했다"라며 촬영 당시 김새론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기하게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완전히 변했다"라며 김새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놀랐던 순간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cc8da2cef7809eddf29a773db1a5f87d58957a5c50ce440b9bf26ed1845c0fd" dmcf-pid="QwPZfxhLZn" dmcf-ptype="general">그는 "더 좋은 영화에 나올 수 있는 배우가 제 영화에서 출연한다는 게 감사하면서도 안타까웠다"라고 속에 있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기를 해야 하는 사람 같았고, 앞으로 더 훌륭하게 될 친구라고 생각했다"라며 김새론과 호흡을 맞췄던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35464b1e055212edf071a5626723be254fb9947ce51588ac89c171245e6891c" dmcf-pid="xrQ54MloHi" dmcf-ptype="general">김새론은 이 작품의 개봉을 3개월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에게 2025년 5월 말에 개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라며 작업에 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ab2f508350a3e651d74e3536db2e1461b56c78fe4bcd3a6f4c2b0dd1e89c53" dmcf-pid="ybTnhW8t5J" dmcf-ptype="general">이어 "개봉 때까지 (김새론이) 자숙기간을 갖고, 이후 활동할 수 있길 바랐다"라고 속 마음을 털어놨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무리하게 후반 작업을 진행한 부분이 있어 아쉽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2f8a91154d7ebae0f95cf89e2fd912cf6349e79c1f8e19dc1ed4c33114235b" dmcf-pid="WKyLlY6FGd" dmcf-ptype="general">이선정 감독은 "편집을 하면서 몇 천 번을 봤는데도 김새론을 보면 안타깝다"라며 슬픈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김새론과 함께 있어야 했는데, 혼자 나와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라고 안타까운 마움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db17af0bb5fecd3cf35f5ddcc14391820d7a4ae155f7e2853427465ddbbd8" dmcf-pid="Y9WoSGP3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3819bv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vr6kszT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tvreport/20250521133633819bv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5cc43080217680407edf7b255cdbf44bbbeb56a189862cd87b1dd94a7e4f83" dmcf-pid="Gtw8cm7vZR"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연출과 연기, 시나리오 등 많은 부분을 담당했던 이선정 감독은 "영화 관련 작업은 처음이다. 음악을 알리기 위해서 영화를 만들었다"라고 영화의 제작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038befb1677218e4d94dbbae3125b9097be19f5f242e2a37ef144fab8f37de" dmcf-pid="HFr6kszTtM"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중학교 때부터 밴드 생활을 했다. 취객과의 다툼, 술 먹고 방황하고 피폐했던 경험을 영화에 담았다"라며 자전적인 영화 '기타맨'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e7130168bb51aed6d992bd048a9b5fcd9f2d8f63f4f0065c336c3b4d2fa6a4c" dmcf-pid="X3mPEOqyHx" dmcf-ptype="general">이선정 감독은 쉽지 않았던 작업이라는 걸 인정하며 "음악인으로서 작곡, 연출, 주연을 맡아야 저의 진성성이 영화에 담길 거라 생각해다"라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제가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12058584666a8c4961452e59c781c686e4caee0293de56db98411c35418211" dmcf-pid="Z0sQDIBW5Q" dmcf-ptype="general">'기타맨'은 무명 기타리스트 이기철(이선정 분)이 인디 밴드 '볼케이노'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진(故김새론 분)과 밴드 멤버들이 냉소적이던 기철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연주를 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기철의 과거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담았다. 故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0729829baad7d6c4c9bb37966274e4fbee6890577603bb996e3985518a03f14b" dmcf-pid="5pOxwCbYYP"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기타맨'은 이번 달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03047436bbc3be9e9e175ac094bfc36f14c6fd9af6bb9342650bf16057fef05e" dmcf-pid="1UIMrhKGt6"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기타맨',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다영, '모모모 공화국' 소꿉친구 초대…엉망진창 한강 피크닉 05-21 다음 '핫걸임다영' 우주소녀 다영X절친 이채연, 한강 피크닉서 '과거 폭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