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 이선정 "故 김새론, 술도 물잔에..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해"[인터뷰①] 작성일 05-2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uXlHQ0vi"> <div contents-hash="ef41ceed9d352302cd00799e322401fd4c5a0bd3230254e57b8419d7579f7e20" dmcf-pid="xc7ZSXxpW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잠실=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1d2929363767472950b687334555c53597195b0079dc4219549f3f3fa354b" dmcf-pid="yuki6Jyj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남겨진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가 열린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선정 감독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5.21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tarnews/20250521141720603mqg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5Swl9H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tarnews/20250521141720603mq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남겨진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가 열린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선정 감독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5.21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92101e7605f32e716f45f0deee838ae501062e86648c8b9869eba6810d8202" dmcf-pid="W7EnPiWACe" dmcf-ptype="general"> 고(故) 김새론의 유작 '기타맨'의 연출 겸 주연을 맡은 이선정이 고인을 캐스팅한 이유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br>' <br>2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영화 '기타맨'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공동 연출 겸 배우를 맡은 이선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f3906832b475e28390444493fd25b20b6f04da752744ea59642759438764ba9e" dmcf-pid="Y6vwgDphWR" dmcf-ptype="general">'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정 감독이 연출과 함께 기철을 연기했고, 고(故) 김새론이 유진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26441f7d32387bf83f3c715bae377cc99213914aa358d9d1f3bc06fdb16b534f" dmcf-pid="GPTrawUlTM" dmcf-ptype="general">기타맨'은 고(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선정은 "제 매니저가 김새론 씨 회사와 친분이 있어서 제안이 들어왔다. 얘기 중인 배우가 있었지만, 계약서를 쓴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한 번 만나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시나리오를 너무 꼼꼼하게 읽어와서 깜짝 놀랐다. 심지어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내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c2b5294cb491fd8533d3f53e374028078646fa9d19d8a142e1b0f03f50969e5" dmcf-pid="HQymNruShx" dmcf-ptype="general">주변의 만류에도 고인의 출연을 밀어붙였다는 이선정은 극 중 김새론과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원래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다. 근데 김새론 양과 함께하게 되면서 시나리오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d7ec867e9dc09569c8aacac016033e21314f0748a068806f18e94adc41eecda" dmcf-pid="XxWsjm7vWQ"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 김새론과 호흡을 맞춘 데 대해 "저와 작은 말다툼이 있었는데 불편할 텐데도 카메라가 돌아가니까 완벽하게 프로가 되더라. 심지어 저와 웃는 신이었는데 살갑게 더 잘해서 놀랐다"며 "스태프도 굉장히 잘 챙겨줬다. 친화력도 좋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더라. 보조 역할 해주시는 분들과도 농담하고, 웃고, 밝은 모습이었고, 참 마음 따뜻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90795fbfadc3586099a6a7362c7e0ea0dbd4998d8b3fab65d6c9368e97262f" dmcf-pid="ZMYOAszTWP" dmcf-ptype="general">다만, 안타까운 지점도 있었다고. 그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김새론 양이 진짜 알바한 것도 맞고, 영화 찍는 동안은 쉬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계약서를 써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 직원이 써준 거로 알고 있다. 그런 열정이 놀라웠다"며 "대본 리딩 끝나고 식당에 갔고, 밥 먹으면서 맥주도 한 잔씩 하는 분위기였는데 새론 양은 물컵에다가 술을 마시더라. 누가 보고 사진 찍어서 올릴까 봐 조심스러워하고 눈치 보는 모습을 보고 짠하더라. 또 촬영이 아닐 때는 차 안에서 전혀 안 나왔다. '저 작은 차 안에서 몇 시간 있는 게 많이 힘들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적으로 아주 불안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973b7e7c1cbeaa294eea4fc089f4874faff7eca42427fbe2b2a9fa71560f619" dmcf-pid="5RGIcOqyT6" dmcf-ptype="general">잠실=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태구, 예능 단독 MC 맡는다…‘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 28일 공개 05-21 다음 '故이선균 협박' 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항소심서도 '7년 구형'[스타이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