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폰에선 못받는 재난문자…50만 가입자 전환 위한 조기종료 필요성 대두 작성일 05-2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NB8sd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47532dd133c62285db65bb58f001281a7f496a21262cf6704a5a63c798d72" dmcf-pid="Zaljb6OJ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난문자 서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etimesi/20250521141606297rivp.jpg" data-org-width="525" dmcf-mid="HcWDfRSg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etimesi/20250521141606297ri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난문자 서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0c733b5abcc0328b3f3a2bcb40847eee3002d0547ec4c31acc5f9e7394576a" dmcf-pid="5NSAKPIirg" dmcf-ptype="general">재난문자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3세대(3G) 이동통신 구형 단말에서는 수신이 불가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재난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3G 조기 종료를 통한 LTE·5G로의 자발적 전환 유도 필요성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62d9983d15ecea903d2c6db07047564727de4f1babf49e342942fce5f637479" dmcf-pid="1jvc9QCnOo" dmcf-ptype="general">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국내 3G 휴대폰 가입자수는 50만8488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0.8%에 그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구형 3G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을 이용하는 고령층이다. 문제는 3G 단말은 기술적 문제로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884d599180c539b617b265bd379f68fbdac2b46525697a173bb7ee9f3b62d730" dmcf-pid="tATk2xhLEL" dmcf-ptype="general">국내 재난문자는 특정 지역 내 모든 휴대폰으로 동시에 메시지를 보내는 '셀 단위 방송' 방식의 CBS(Cell Broadcasting Service) 전송시스템을 사용한다. 3G 단말에서는 배터리 소모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해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3G 휴대폰 이용자가 재난정보를 받으려면 안전디딤돌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지만 피처폰은 이마저도 이용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ced5153c18629a6304584f874926efcf63900b4b8de68009c49807531ad6666d" dmcf-pid="FbJ9vZMUwn" dmcf-ptype="general">3G 단말 이용자는 대부분 고령층,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다. 이들은 알뜰폰 또는 통신사의 월 1만원 미만 노인 전용요금제를 사용한다.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 등 재난문자가 가장 필요한 때 정작 취약계층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1e27c2e07a0f2e20746a47b63f5573d006888a05ffca06e7c4514fb136f2e45" dmcf-pid="3Ki2T5Rur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효율적 통신서비스 운영과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3G 조기 종료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G 서비스 종료는 기술 진화에 따른 흐름이며 이를 무리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자발적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aaf6b314d05649062e8e23cc2f746008a182fbf9dec333207bc0b746c2443ccf" dmcf-pid="09nVy1e7EJ"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특히 고령층이나 취약계층 등 일부 이용자들이 여전히 3G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단순한 기술적 전환을 넘어 사회적 배려와 소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a034a5a16f8852fe208f4f4a720383a94929b633d977f79b634d86784192c1" dmcf-pid="p2LfWtdzDd" dmcf-ptype="general">현재 휴대폰과 가입자 기반 단말장치,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3G 회선은 약 175만개로 전체 이동통신 회선의 1.95%를 차지한다. SK텔레콤이 93만 회선, KT가 82만 회선을 보유 중이다. 정부는 내년 6월 종료를 앞둔 3G 주파수 대역에 대한 재할당 여부를 내달까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c5b936c0a960f2946ef2f3be7406d4838dc9208c42a3a051c375ebe91cbd8a3" dmcf-pid="UVo4YFJqwe"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브라이언과 손절?…"너무 거지처럼 내 노래 흉내, 약 올린다고 생각" 05-21 다음 “뒷바라지플랜 잘봤다”..’데블스플랜2’ 규현, 악플 쏟아지자 “각자의 입장 있어” 심경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