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 역사’ 학술대회 개최 작성일 05-21 8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 맞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공동 추진<br>태권도의 군사적 역할과 세계화 과정 조명, 전문가·관계자 참석</div><br><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소장 오성대)가 5월22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br><br>학술대회에는 학계 및 태권도계 전문가, 전·현직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년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태권도가 한국군의 해외파병 과정에서 수행한 역사적·문화적 역할을 조명하고 현지에서의 태권도 교실 등 유엔 평화유지 활동 사례를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1/0001068866_001_20250521142015189.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이 2024년 태권도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이와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재 등재 심사를 앞둔 ‘주월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 관련 자료에 대해서도 등록 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높이고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이다.<br><br>학술대회 기조연설은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이, 주제 발표 시간에는 △국군 내 태권도 역사의 시작과 변천(최점현 예비역 중령) △태권도 세계화의 출발점 주월 태권도 교관단(이신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부장) △해외 파병부대 내 태권도 교육의 현황과 과제(방용진 상사) △주월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 기증 자료의 구성과 활용(국립태권도박물관 송봉수 학예연구사) 등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br><br>종합 토론 시간에는 군사, 체육,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태권도의 세계화 전략과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 간의 교류를 통해 현장 경험과 이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1/0001068866_002_20250521142015240.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1/0001068866_003_2025052114201526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오성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은 “태권도는 한국군이 해외파병 과정에서 전한 무예이자 문화였으며 문화 교류와 관계 형성의 수단이기도 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군사사(軍事史) 속 태권도의 가치를 정리하고 향후 국군의 문화·인도적 활동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태권도가 무예와 스포츠로서의 가치와 함께 문화 외교와 국방 협력의 자산으로 발전해 온 흐름을 되짚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민관군의 새로운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역사적 가치 보존을 위한 후속 연구 및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주월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 관련 자료의 전북특별자치도 등록 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1/0001068866_004_20250521142015294.png" alt="" /><em class="img_desc"> 공동학술대회 시간 계획.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민족의 영산' 태백산 철쭉 전국등반대회 25일 개최 05-21 다음 김완선-나르샤-이채원-문샤넬 '아는 형님' 출격..워터밤 예고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