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내가 열게" 확 바뀐 '요즘 연애'…20대 플러팅 비결은? 작성일 05-21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틴더, 아태 지역 18~25세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uMB8sd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2e56919c1a12ba0d19a670b331cf8fdb9b5d9dd4c21fd777b8f5769394850" dmcf-pid="Km7Rb6OJ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ed/20250521145321775fa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h0T5Ru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ed/20250521145321775fa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058119fcecea8d89cdd77c6166939a6388180220a0568ce6c0de716e014f09" dmcf-pid="9szeKPIiTE" dmcf-ptype="general">한국인 10~20대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연애할 때 매너 있는 행동으로 '휴대폰 내려놓기'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열어주거나 추울 때 외투를 벗어주는 것보다도 휴대폰을 내려놓는 행동을 통해 더 큰 정서적 교감을 느낀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968273532868c31fbfec7fb6063bbe99f1bfde7c3975f3a4d1b65905c4095528" dmcf-pid="2Oqd9QCnCk" dmcf-ptype="general">20일 글로벌 소셜 매칭 애플리케이션(앱) 틴더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호주·인도·일본·싱가포르·태국·베트남 18~25세 응답자 7000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 중 81.1%는 데이팅 앱을 통해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f95b5e1ed028b6a30c79c168d3209c24cf66114c3602b4b2c2dd501083784f8" dmcf-pid="VIBJ2xhLyc" dmcf-ptype="general">또 74.1%는 데이팅 앱에서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구를 만났다는 응답은 75.1%를 기록한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데이팅 앱이 연애뿐 아니라 친구관계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291223b3f5b81b06b47be17a424b18f7c6a824d6ea36cf173f5bf7ca7051e979" dmcf-pid="fCbiVMloTA" dmcf-ptype="general">연애 과정에서 '매너 있는 행동'으로 인식하는 기준도 과거와 차이를 보였다. '문 열어주기', '추울 때 외투 벗어주기'와 같이 전통적으로 매너에 해당한다고 인식됐던 행동을 중요하게 보는 응답은 각각 29.3%, 29.1%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c1d3f8fe667568085711ad989246ad4753f24a447b002bed5757cc0800adfb8d" dmcf-pid="4hKnfRSgTj" dmcf-ptype="general">이보다는 '시간 지키기'(35.2%), '존중하는 대화 태도'(34.1%) 등이 더 높은 순위의 '매너'로 꼽혔다. 특히 '휴대폰 내려놓기'를 가장 매너 있는 행위로 본다는 응답자가 35.1%를 차지해 큰 비중을 나타냈다. 이는 아태 지역 중 호주(36.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440a1e0e932c98aa99b1d50191bf53aaea6196070857926e8253a3944a8033ce" dmcf-pid="8l9L4evayN" dmcf-ptype="general">데이팅 앱을 통해 공개한 프로필 중에서 매력적으로 느끼는 대목은 '개성을 엿볼 수 잇는 다양한 사진'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응답자 중 39.4%가 이 같은 프로필에서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57d9e6340729ba22d70a71980ff4355c045b26947498b0e260198a4156fb266" dmcf-pid="6S2o8dTNya" dmcf-ptype="general">이어 '흥미로운 자기소개' 37.7%, '비슷한 고나심사' 35.6%, '자세한 자기소개' 35.3% 순이었다. </p> <p contents-hash="5cbbaa1299141865a327d3d0afed6ae313186d49a2be59de119f9ac4bab8a88f" dmcf-pid="PvVg6JyjCg" dmcf-ptype="general">대화를 시작할 땐 '공통 관심사나 취미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 더 큰 매력을 느낀다는 응답이 42.2%에 달했다. 37.7%는 '프로필 기반 이야기'를 하면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순한 인사'(34.4%)나 '농담'(35.2%)은 비교적 매력도가 낮았다. </p> <p contents-hash="9b3d26949ff284ab55caac219c2e9f4d22f79abc71468c6b9bad91eb97a8ae4c" dmcf-pid="QGPcRgXDho" dmcf-ptype="general">한국 응답자 중 28.2%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상대방을 초반에 직접 만나 잘 맞는 상대인지 확인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충분한 대화를 한 다음 신뢰가 쌓이면 만남을 고려한다는 응답도 26.8%로 비슷했다. </p> <p contents-hash="27621dd01d8763a2bba75175556d54f343b8d101b09e8cb6db120ef3b281b9e4" dmcf-pid="xHQkeaZwWL" dmcf-ptype="general">21.5%는 상대방이 먼저 오프라인 만남을 제안하길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6c1ba458a04ef079d67f231f8450f05147af8b25410ef0e1a2683b427293ee1e" dmcf-pid="ydT7G3iBvn" dmcf-ptype="general">틴더는 "첫 만남에 대한 기대 속도는 다르지만 관계가 진전될수록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나려는 마음은 같다"며 "성급하게 만남을 요청하기보단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제안하자"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863fb641515cb95dc81d14f40501add8a2ddb04cd76e23484f42672b3cb55240" dmcf-pid="WJyzH0nbW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첫 만남에선 약속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휴대폰은 잠시 내려놓는 등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06245f5f7bda4c5ecca196aea8a3f75224481028557529aee06eb7e20a8af4a" dmcf-pid="YiWqXpLKvJ"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 필터부터 부모 관리까지”…청소년 보호 강화하는 틱톡 05-21 다음 SAP C레벨 3인 "사람이 최종 결정자, AI는 실행 도우미" 한목소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