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기타맨' 감독 "故김새론 상업적 이용? 절대NO, 기존대로 5월 개봉" 작성일 05-2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bKNruS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8f8e6618de68413a8df65cbdf40812a67d1cc04b2e0dc8d1b752b7651307e" dmcf-pid="BV92AszT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정 감독(왼쪽), 故김새론.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4552227ii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VfkIBW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4552227ii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정 감독(왼쪽), 故김새론.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1fcc52f4d6542cc08489b69785e0be72ba4e3d43c13b6bd657701781d52fb" dmcf-pid="bf2VcOqyU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기타맨'의 주연 겸 공동 연출을 맡은 이선정 감독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부재 속에서 작품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43751472687277d33c28c5627fd5e20a461f741f915a480c4454c9e40b7cd7e" dmcf-pid="K4VfkIBW36"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김새론을 영화 홍보에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며 "원래 목표대로 5월에 개봉한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2627f1fc1bd76ae81d738eb3cf985cb3d3bdcbc073ce3640363affbcb340f1c" dmcf-pid="98f4ECbYU8"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사랑과 상실, 여정을 그린 영화로, 김종면, 이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9b06410d4d00eda9159ff343f1e1d9d959b4c0950d3e0d67cb7958878cad3102" dmcf-pid="2dReCY6F34"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긴장된다. 대배우들도 영화 개봉을 앞두면 다들 긴장된다고 하더라. 저는 사업을 오랫동안 해와서 긴장감을 못 느끼며 살아왔는데, 영화가 제 분야가 아니다 보니 좀 그랬다"고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27122d866ab671a86cc0bd05a3a454eb39565c221a374d2991aba6f08d9b515" dmcf-pid="VJedhGP3Ff" dmcf-ptype="general">김새론은 지난해 11월 '기타맨' 촬영을 마쳤으나, 올해 2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 감독은 고인의 비보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 PD에게 연락을 받고, '이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다. 이미 기사로 보도가 된 상황이었고, 실감이 잘 안 났다. 저는 당시 5월 말 개봉을 목표로 편집을 준비하고 있었다. 김새론이 빠르게 복귀를 하길 바랐고, 큰 상업영화보단 독립영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촬영 기간에도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0433aedab57b7551d7a45349862134952f1163094b511ff89bc8f7d3b71e3" dmcf-pid="fidJlHQ0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기타맨' 사진 제공=㈜씨엠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4552473xlgq.jpg" data-org-width="700" dmcf-mid="7kjAXpLK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4552473xl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기타맨' 사진 제공=㈜씨엠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5d09f200203e3f20571595917c0f9a8c7bcd58ad56b059334c6773b0674db7" dmcf-pid="4nJiSXxpu2" dmcf-ptype="general"> 또 개봉 시기를 두고 주변의 우려섞인 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일각에서는 '고인을 상업적으로 소비하려는 것 아니냐', '왜 하필 이 시기에 개봉하느냐'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전부터 이미 5월 개봉을 목표로 준비해 왔고, 언론 인터뷰도 진행한 바 있다. 저는 제 소신대로 간다. 기회를 엿보거나 눈치 보며 움직이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그 어떤 상업적인 목적도, 다른 의도도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356d34f7a0599b5ba07b7aa9f7dcc2f2de439c93f45c70e137246135d80560" dmcf-pid="8LinvZMU39" dmcf-ptype="general">최근 김새론의 유족은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배우 김수현과의 교제 여부를 두고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에 이 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걱정도 많이 했다. 근데 영화 안에서 김새론의 환한 모습이 보이지 않나. 영화를 봐주신 관객 분들이 김새론의 웃는 모습, 연기에 대한 마지막 열정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영화가 찍은 지가 얼마 안 됐지 않나. 작년 9월에 크랭크인을 했기 때문에, 영화를 통해 잠시 잊는 시간을 가졌으면 했다. 저 역시 편집하면서도 김새론의 웃는 모습이 더 잘 나올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자리에 고인의 유족을 초대했는지 묻자, 이 감독은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는데,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으셔서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97ac73ea66876a2c6058fcbe489d30e45ad5662c021211b678d4c348bd71753" dmcf-pid="6onLT5RuuK"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스트비, '2025 어워즈 무대가 기대되는 아이돌' 1위…'퍼포먼스 맛집' 인정 05-21 다음 블랙핑크 지수, 뿔테 안경+후드티 '꾸안꾸' 여친룩 완성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