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정, 2003년 췌장암 투병…남편 "후유증으로 정상인 아니었다" 작성일 05-2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연정 부부, '퍼펙트 라이프'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KDkIBWEn"> <p contents-hash="7a8e648fd2122321583648114bc97aeb62dd288868eb971a168eeeb04ba4883d" dmcf-pid="B19wECbYE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배연정이 췌장암 투병을 떠올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7ff837d22347a215166bab33551374def6c683bac2068674de4d5b9bfee4e" dmcf-pid="b8g5XpLK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Edaily/20250521155545252essg.jpg" data-org-width="670" dmcf-mid="zKtidN5r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Edaily/20250521155545252ess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d5b10637d474c8b8ab646a1332e7ec2779b2f2843ee1f2b3c4579b65bc9f64" dmcf-pid="K6a1ZUo9md" dmcf-ptype="general"> 21일 방송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1세대 원조 미녀 개그우먼’ 배연정이 남편과 함께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부부가 등장하자 패널 이성미는 “아직도 남편이 개그맨 배일집인 줄 아시는 분이 많다. 배일집의 근황을 물어보는 분이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배연정은 “배일집과 부부가 아닌 것을 보여 주려 등본을 떼서 코팅해 다니자고 할 정도였다”며 배일집과 부부로 숱하게 오해받은 일화를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df8f20cd5128949c6cce61cdbad413636786f6bbd11452a2c6aaddae485ead67" dmcf-pid="9PNt5ug2O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연정은 “서로 이상형이 아니다. 오죽하면 배일집에게 눈이 처져서 흑산도 홍어같이 생겼다고 말했다”며 스스럼없는 동료 사이임을 언급했다. MC 현영이 “전 국민이 부부로 오해할 정도면 진짜 남편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하자, 남편은 “실제 남편은 나니까 전혀 서운한 적 없었다”며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 부부 사이에 믿음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223c579b5f258462f4967c11c71d5a744a2ecd204f5bb0cba8cc300c48a9b58" dmcf-pid="2QjF17aVE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부부는 함께 힘든 고비를 이겨낸 사연도 전한다. 배연정은 지난 2003년 췌장암으로 투병했었다. 남편은 “(아내가 췌장암) 후유증으로 4년 동안 정상인이 아니었다. 스스로가 모든 것을 포기했었다”며 췌장암 수술 후 힘들어했던 아내 모습을 회상했다. 배연정은 “온몸 근육이 소실돼 걷지도 못해서 남편이 4년 동안 업고 다녔다”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825d1e8db916f1cb8fd35d916f91ffb298d50969e1908eb3443dc7f1f85da2b" dmcf-pid="VxA3tzNfmM"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배연정의 95세 친정어머니가 치매로 병상 생활 중이라고. 배연정 남편은 “제 어머니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결혼 후 장모님이라고 불러본 적이 없다. 아내보다 저를 더 좋아하셨다”며 장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서 “주위에서 요양 병원에 모시라고 한다. 힘들 때는 아내도 권유했지만, 끝까지 직접 모시고자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서는 감동의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9ac6bf8dacca0de89b04e787ff0615832eaacdd84ab7b10992463b38b82228ed" dmcf-pid="fMc0Fqj4wx" dmcf-ptype="general">‘퍼펙트 라이프’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6e47f2b2869c6223c78bbc05621289e75714245166f87903dea376b743d2e3c" dmcf-pid="4Rkp3BA8DQ"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연정, ‘췌장암 투병’으로 온몸 근육 소실 “4년간 남편이 업고 다녔다” 05-21 다음 이효리♥이상순, 12년째 꿀 뚝뚝…격한 포옹 [RE:스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