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보위원장 "SKT 개인정보 유출 이용자 고지 지연, 매우 유감" 작성일 05-2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 중구 은행회관서 정례브리핑…SKT건 관련해 언급<br>"유출 가능성 보고 알리겠다' 식의 태도 매우 미흡한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fS4eva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c612b89cbf78277537806726add20fe640a3f4d1ad5743852efef40284981" dmcf-pid="fU4v8dTN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제11회 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5.14. kmx110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60506914xqza.jpg" data-org-width="720" dmcf-mid="29kBECbY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60506914xq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제11회 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5.14. kmx110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f016067e9a99a32206e136077d432342b72079f39e0ac940a36322a43f413e" dmcf-pid="4u8T6JyjX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trong>SK텔레콤이 사고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이용자에 개인정보 유출 내용 통지를 하지 않은 점은 유감스럽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139d193ece16bfac7a38c0af78c65719f638b832c76abf55fa387d74f54cf511" dmcf-pid="876yPiWAHK"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최근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8d2fc001ee5c620d6e1fbf7fbbd9fffee05808fa4773eaeb13db6e966fd147" dmcf-pid="6zPWQnYcGb" dmcf-ptype="general">고학수 위원장은 "SK텔레콤 유출 통지와 관련해, 저희는 이달 2일에 통지하도록 의결했고, 이후 9일까지 통지를 완료하도록 요청했다"면서 "마감기한까지 통지가 이뤄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d2502959bd8f029f23065308a0e849f4a5b9d9bcc989f9fafc6194b74a20a1" dmcf-pid="PJEbDhKGZB"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해당 시점까지 통지가 이뤄지지 않은 것 자체가 큰 문제였다"면서 "게다가 통지 내용 역시 '유출 가능성에 대해 추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알리겠다'는 식으로 표현돼 있었는데, 이는 몇 주가 지난 시점에서조차 명확한 조사를 마치지 못했다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39ec37a2df1e59eb410ae2f0ce270a1ca84028e2988fa7f006c869d1e56ea5f" dmcf-pid="QiDKwl9H5q" dmcf-ptype="general">고 위원장은 "이처럼 기업 내부적으로도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한 내용은 이 정도 규모의 회사로서는 매우 미흡한 대응이라고 판단된다"면서 "법에서 요구하는 통지 항목에도 일부 부합하지 않는 점이 있어 형식적으로는 통지를 했다고 볼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된 통지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d3e6771b76247b483f2316c91862b19e100512c5640f88baf2de76662489d2" dmcf-pid="xnw9rS2XHz" dmcf-ptype="general">한편 개인정보위는 SK텔레콤 측이 개인정보유출 정황을 신고한 지난달 22일 당일 조사에 착수했고 '집중조사 TF'를 구성해 관련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 대상 및 피해 규모의 확정과 사업자의 관련법상 안전조치 의무(기술적·관리적 조치 포함) 위반을 확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d190c836c933890dd1e2968d698353d0c3a34700aec07f6a6210b3f96e3576" dmcf-pid="y5Bsb6OJY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레미 챌린지' 박태훈, 日 팬콘서트 성황…전석 매진 05-21 다음 추영우X조이현 3년만 재회…'견우와 선녀', 神들린 케미스트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