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100만 시대, 성수동 뜨고 동대문 지는 이유(다큐 인사이트) 작성일 05-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Mzjm7v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daa9953fd7afcc11d88703197e34dc4eb95ea31b5c58b6013217fcfe63762" dmcf-pid="fUqGQnYc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5682yvit.jpg" data-org-width="650" dmcf-mid="K0JKECbY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5682yv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7f8706170bfbb4f5fbf71f0c817164a785cb8f94b5117e0293ca3138bfa55" dmcf-pid="4uBHxLGk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5894bylw.jpg" data-org-width="650" dmcf-mid="9Ya8Oy41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5894by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dfe6b3c899f25431f469e157286c9bde6d86d0d14685f793999c5a60c3df2" dmcf-pid="87bXMoHE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6071wbdi.jpg" data-org-width="650" dmcf-mid="2hqGQnYc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en/20250521160356071wb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다큐 인사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7b8f4d8798ac12c191ab4380fa92b3a865d82e66cd5ca808f7780fa6989d60" dmcf-pid="6zKZRgXD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2d87d79042cf27db2c8e9773f184ad3ae047840e8dc853268c94e4e491485fc" dmcf-pid="Pq95eaZwyy" dmcf-ptype="general">전국의 상가가 비어 간다. </p> <p contents-hash="bd0860d1772c40277c16b8a66593a545e03587d26fe5b3d39b98755cb8e1ebe8" dmcf-pid="QB21dN5rlT" dmcf-ptype="general">5월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다큐 인사이트'은 '공실시대 - 상가의 몰락'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f764840e307dea03ae47e9669ea1ec314b2301cfbac93ce32ed58888c10626ce" dmcf-pid="xbVtJj1mWv"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2%. 공실이 되기 전, 그 자리를 지켰던 것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었다. 이제 그들의 생계터전이었던 거리에는 쓸쓸한 공실만 남았다. 2024년 한 해 동안 문을 닫은 자영업자는 약 100만 명, 올해도 ‘줄폐업’은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자영업자들이 사라진 자리, 골목은 하나둘씩 비어 간다.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다. 상가 공실률은 대한민국 실물 경제 전반을 관통하는 경고 신호라 볼 수 있다. 서울, 부산, 울산, 세종에 이르는 전국의 텅 빈 상가에서 2025년 대한민국 경제를 진단해 본다.</p> <p contents-hash="ca95b2925ffebaddce6a06b2e82673cc39f96cc11234cba6bc384b9f50af5d78" dmcf-pid="yrIoXpLKyS" dmcf-ptype="general"><strong>■ 변화하는 소비, 변화하는 상권</strong></p> <p contents-hash="aa6e07ad8f5b71bfbc6f79226e3445996b6ba3783ba734f78a19a6a9a5e1b7f6" dmcf-pid="W10SVMlohl" dmcf-ptype="general">전국이 공실률 상승에 시달리는 가운데, 예외적인 상권이 있다. 바로 서울시 성동구의 ‘성수동’ 상권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소위 ‘핫한’ 동네로 꼽히는 성수동 일대 상가 공실률은 1.9%로 대부분의 상가가 차 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1~3%대의 공실률은 사실상 ‘공실이 없는 상태’로 본다. 실제로 성수동 인근 부동산에서는 매물이 나오는 족족 높은 권리금을 받으며 계약이 성사된다고 한다. 성수동 상권이 이처럼 활기를 띠는 건 ‘팝업스토어’ 덕분이다.</p> <p contents-hash="89ea9d0b52275cc382437f41be2cf13c663ced0771695dae5304199f0e7e8b9b" dmcf-pid="YtpvfRSgCh" dmcf-ptype="general">팝업스토어란 짧은 기간 동안 특정 상품 혹은 브랜드를 알리는 임시 매장이다. 성수동에서는 매주 새로운 팝업스토어가 열려 MZ세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찾아다니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가 성수동 상권의 대흥행을 이끈 것이다.</p> <p contents-hash="db7482676440bca09c2be5f16d259ef2b6267798a51f2e1563c22fd8837940f7" dmcf-pid="GFUT4evavC" dmcf-ptype="general">반면 성수동 상권에서 지하철로 불과 여섯 정거장 떨어진 동대문 상권은 상황이 정반대다. 공실률이 86%에 달하는 집합상가가 있을 정도다. 한때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젊은이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 및 도소매 상인들까지 몰려 북적이던 동대문 상권. 하지만 한중관계 경색에 코로나19까지 이어지며 상가들은 점점 비어 갔다.</p> <p contents-hash="f017134b9728c9553c71dce00589a56721bd5c3bbc93f7b6cfbd30a5b2e528bc" dmcf-pid="H3uy8dTNCI" dmcf-ptype="general">팬데믹이 끝났지만, 상권은 좀처럼 회복을 못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언택트 소비’, 즉 온라인 소비에 더욱 익숙해진 것을 중요한 이유로 꼽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 중 53.5%가 온라인에서 발생했다. 온라인 매출액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나 늘었다.</p> <p contents-hash="1016ce4c09b890466d6be882c58226dceb3c20ca47eca32ebacadea59640ab1a" dmcf-pid="X07W6JyjvO" dmcf-ptype="general"><strong>■ 청년들이 떠나자, 골목이 비었다</strong></p> <p contents-hash="df00bdd11e16895bb0eedd115b4a62396c24573fed277d7b4350c79537555651" dmcf-pid="ZpzYPiWASs" dmcf-ptype="general">지역의 상가 공실은 더욱 심각하다.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한 자릿수인 곳은 서울시(8.9%)가 유일하다. 우리나라 모든 광역시의 상가 공실률은 통상적으로 상권 위험 척도의 기준점이라고 볼 수 있는 10%를 훌쩍 넘는다. 제2의 도시 부산시(14.2%)도 예외는 아니다.</p> <p contents-hash="2a8c2a9974eed0cee87bc8868b8ad3e60259d8705f35b72381ba9660078502bc" dmcf-pid="5UqGQnYcSm" dmcf-ptype="general">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 상권, 남포동의 상가 공실률은 24.5%로 상가 네 곳 중 한 곳이 비어 있는 셈이다. 한때 3대 상권으로 꼽혔던 부산대학교 앞 상권도 공실률이 18.4%에 달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옷 가게들이 즐비했던 한 골목은 80%의 상가가 비어 있다. 근근이 부산대 앞 골목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은 ‘사람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 상인은 “아무리 싸게 팔려고 해도 사람이 있어야 팔지”라며 “젊은이들이 공부해서 위로 다 올라가 버린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부산의 청년 인구는 해마다 만 명 이상 줄어들고 있다. 부산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왜 부산을 떠나는 걸까.</p> <p contents-hash="e621bf118c07fcedb93edc04ca756f5192bfea3ec677acc49a59818d1d7f132f" dmcf-pid="1uBHxLGkC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t7bXMoHEh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개호강 유치원' 운영한다…조한선→아이브 레이 손잡고 동업 05-21 다음 '도레미 챌린지' 박태훈, 日 팬콘서트 성황…전석 매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