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자 유입 정체…"법인 거래 활성화해야” 작성일 05-21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하반기 거래소 신규가입 2% 증가 그쳐<br>강세장에도 주춤…"법인 진입 허들 낮춰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s3oE0C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0c0567981f54cf24e286b6fe1b051a71ee436a32f2a05fef049631c5e80589" dmcf-pid="BPO0gDph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BUSINESSWATCH/20250521160705980bjtx.jpg" data-org-width="645" dmcf-mid="zXUeWtdz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BUSINESSWATCH/20250521160705980bj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9ca854559989cc8dfe5e674bd277f937cb31a478bf88820cd5ddbbcd23b37a" dmcf-pid="bQIpawUlvP" dmcf-ptype="general">새로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이 확연히 줄고 있다. 개인 위주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돌입하면서 법인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1b9b7a511b7c804377e014673127579290ca68f1c9d80c2a31d337a47fcb4ad" dmcf-pid="KteOKPIiv6" dmcf-ptype="general">21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신규 계정은 재작년까지 급증했다가 지난해부터 증가세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dbad7e15ae390acb0202df7236f8936f6b1ac0848fa1ec6e96c41d676db709" dmcf-pid="9FdI9QCny8"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계정은 총 2002만개로 상반기말 1961만개 대비 2% 증가하는데 그쳤다. 계정 수로는 40만개가 늘었다.</p> <p contents-hash="df88a2f43da25a20ecf0290f060503101fc5a43424decf455f538e0f81aadb53" dmcf-pid="23JC2xhLy4"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반기 비트코인(BTC)이 7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까지 오르고 엑스알피(XRP·리플) 등 알트코인도 급등하는 등 수년만에 강세장이 찾아온 것에 비하면 새로 거래를 튼 투자자수가 많지 않았던 셈이다.</p> <p contents-hash="70f268835273000793e047e20d2c5f20704f4232bca2d0a75f94b0f4a6d80a17" dmcf-pid="V0ihVMlolf" dmcf-ptype="general">거래소 신규 등록계정 수는 재작년 말 급증한 이후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지난 2023년 말 총 등록계정 수는 1816만개로 그해 하반기에만 867만개 급증해 전반기 대비 91% 급증했지만, 이후 지난해 상반기에는 1961만개로 반년새 145만개가 증가하는데 그쳤다.</p> <p contents-hash="3dd655c8c24b2c7f406f0e4c71af95c4851bfff270d063b84026f82c865a085e" dmcf-pid="fpnlfRSghV" dmcf-ptype="general">게다가 등록 계정 중 실제 거래를 하는 이용자 수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 지난해 말 등록계정 2002만개 중 실제 이용자는 970만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2d18aa2fe899e493a1cb220f9a89508fe32e418d69686ae287b361bee7024ce5" dmcf-pid="4ULS4evaC2" dmcf-ptype="general">신규 투자자가 더 이상 늘지 않으면서 거래소들의 이용자 모집 전략도 변하고 있다. 이통통신회사들이 신규 가입 수요 감소로 번호이동 수요를 타깃으로 삼듯 거래소들도 경쟁 거래소의 이용자들을 끌어오는 식으로 신규 고객을 늘리고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4e77c03c44fa1704d48bde2ce063a00e40462523d56af7b28bfb7bdc68a22cba" dmcf-pid="8uov8dTNh9" dmcf-ptype="general">업계는 개인투자자가 99%를 차지하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확대를 위해서는 법인 투자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인 투자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허용되긴 했지만 여전히 제약이 많아 당장 법인 고객이 크게 늘긴 힘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6c2c687c8142bbf524af76b442d7c377bdcf877bd6909d91964d2bb7225fcfc" dmcf-pid="67gT6JyjvK" dmcf-ptype="general">당장 다음달부터는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지고 하반기에는 전문투자법인 등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거래 목적과 자금 원천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또 금융사는 거래가 불가하다.</p> <p contents-hash="f885e91e39bd0265c322f0d6428b227a92e8daf928d317fba58d0b9aa70a1221" dmcf-pid="PzayPiWAvb" dmcf-ptype="general">거래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의 신규 진입은 이미 정체기를 맞아 거래소들도 기존 가입자의 거래를 유도하거나 타 거래소 이용자 끌어오기에 주력하고 있다"며 "시장의 건전하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서는 법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거래를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Qj58CY6FWB"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xA16hGP3T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원장 "SKT 해킹사태는 '역대급'···이미 막심한 피해 발생" 05-21 다음 "쓰면 초능력 얻는다"…구글·삼성 'XR 동맹' 전방위 확대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