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에 등산·트레킹 전문기관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작성일 05-21 8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강원 속초 이어 국내 두 번째…연간 3천여명 등산·암벽 등반 교육</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125400052_01_i_P4_20250521162528514.jpg" alt="" /><em class="img_desc">국립밀양등산학교 홈페이지 <br>[국립밀양등산학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등산·트레킹 전문 교육기관인 국립밀양등산학교가 21일 영남알프스 주요 기점인 경남 밀양에서 개교했다. <br><br> 산림청이 설립한 이 학교는 강원도 속초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조성된 국립등산학교다.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밀양 산내면에 연면적 2천15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br><br> 사무실, 강의실, 생활관, 다목적실, 인공암벽장 등이 들어섰다. <br><br> 올바르고 안전한 등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등산학교는 기초 등산 교육, 암벽 등반 교육, 영남알프스 특성을 활용한 지역 특화교육을 한다.<br><br> 학교 측은 연간 3천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br><br> 이날 열린 개교식에는 임상섭 산림청장,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센터 이사장, 안병구 밀양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br><br> 안 시장은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남부지역에 균등한 등산 교육 기회를 제공하리라 기대한다"며 "개교 후 교육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밀양의 다양한 산림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imag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황선우 등 경영대표팀, 6주간 미야자키 훈련 마치고 귀국 05-21 다음 [순위]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교리 아우디 우승 확정은 마지막 경기에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