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OLED 들고 반겼다…삼성D, 27인치 OLED 시장 장악 작성일 05-21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퓨텍스 2025]삼성디스플레이 첫 참가, 고객사 대상 전시...차세대 OLED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IToKkP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b1e7d55d23228186c0803881e82b2d5f0735c6f4e66be38e18f4ef4495971" dmcf-pid="0FCyg9EQ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4476mzxo.gif" data-org-width="654" dmcf-mid="HwFQtm7v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4476mzxo.gif" width="654"></p> </figure> <p contents-hash="28f34d6a676d157b600777455115f11bf3393f67d89ef5ea43be191d80b3aeb6" dmcf-pid="p3hWa2DxXB" dmcf-ptype="general">"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만 날아요."</p> <p contents-hash="2fdfcf38c940b79a056a7eeb920c49f43396e872e2e351a942a5218ebc2ef314" dmcf-pid="U0lYNVwMGq" dmcf-ptype="general">21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5'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로봇이 반겨준다. 삼성전자가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이 바람에 날리는 OLED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LCD보다 가볍다는 것을 알려준다.</p> <p contents-hash="0e5b05d45852a3fedc96932775eee5f8f042d9cdc4d784190768ab935bb16658" dmcf-pid="upSGjfrRtz"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처음 '컴퓨텍스 2025'에 참가했다. 일반 관객이 아닌 사전에 예약된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전시관이다. 대만은 에이수스, MSI, 에이서 등 노트북 제조사뿐만 아니라 벤큐, 뷰소닉 등 모니터 제조사도 본사를 두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e78ae6587bd05edad939e2c44043513c5597e8ed1823609afd554d9ca572e675" dmcf-pid="7zW5EPIiH7" dmcf-ptype="general">양팔로봇이 보여줬던 것처럼 삼성디스플레이가 컴퓨텍스에서 강조하는 것은 OLED다. 대부분의 전시가 LCD와 OLED를 비교하는 형태로 꾸며졌다. 강형구 IT상품기획그룹 그룹장은 "과거 OLED가 고급제품에 탑재됐다면 이제 중간 단계까지 내려왔다"며 "고객사들도 OLED에 더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5d86bd10d23989f92d0f819108fc9a2dabe4df56aadbe6b87322f696e0518c6" dmcf-pid="zqY1DQCnGu"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초 선보인 27형 UHD(3840x2160) 해상도의 QD-OLED 패널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7형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크기다. 내년 모니터용 OLED 패널 시장에서 점유율이 4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79398977f2e3d9d6c612ad30eb1249a552a44e5cfd08e0fa186a577616ce1" dmcf-pid="qBGtwxhL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니터용 OLED 패널 시장 주요 크기별 비중 변화/그래픽=최헌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5969efee.jpg" data-org-width="420" dmcf-mid="5h58ZDp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5969ef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니터용 OLED 패널 시장 주요 크기별 비중 변화/그래픽=최헌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7b111b953d33831660b5581d48ffb2e463f190ea273eee628779e6b514df19" dmcf-pid="BbHFrMlotp"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27형 UHD QD-OLED의 1분기 출하량은 약 15만대다. 1분기 전체 모니터용 OLED 출하량의 27%에 이르는 규모다. </p> <p contents-hash="8b436d5aaaf2f06a6e928a348327e5baaaac526fea327b53b41fa9ccde8245fc" dmcf-pid="bKX3mRSgZ0" dmcf-ptype="general">해당 모델은 출시 직후 모니터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미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이수스, 델, MSI 등 주요 모니터 제조사가 해당 패널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 다수의 제조사도 출시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36b994dbc0773c51a362b26fe638e8a8fe8140029e0c61a0b5cb3eb1aad088b2" dmcf-pid="K9Z0sevaZ3" dmcf-ptype="general">27형 자발광 모니터에 UHD 고해상도를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구축한 '기술 장벽' 사례 중 하나다. 32형, 34형 등 다양한 크기에서 UHD 해상도의 자발광 패널이 생산되고 있지만, 보다 가격 접근성이 좋은 27형 크기로 공급하는 곳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5K 제품도 선보였는데, 27형 5K OLED를 공개한 것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7edd61441113e6fe0a167035d4b103e079284058243ceb77c64c776980170" dmcf-pid="925pOdTN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CD(왼쪽)과 OLED(오른쪽)의 발열을 비교한 모습. LCD 패널의 발열이 더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7365pqpq.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W5EPIi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83007365pq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CD(왼쪽)과 OLED(오른쪽)의 발열을 비교한 모습. LCD 패널의 발열이 더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b2b3618139d11d17b6b84c76016ca7de1958cecc0c7ce022fad8453db45cc1" dmcf-pid="2V1UIJyjZt" dmcf-ptype="general">전시관을 찾은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블랙 색상 표현, 발열, 생산표현 등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점을 볼 수 있었다. 특히 LCD가 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팬톤 터콰이즈' 색상의 운동화를 예로 들어 다양한 기기에서 더 넓은 색 영역을 지원하는 OLED 특성을 보여준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259429a74530ceb962e4f201624010648b9abbb1ae1fbe3f62db24a3328f1ef" dmcf-pid="VftuCiWAZ1" dmcf-ptype="general">아울러 차세대 기술인 'UT 원(Ultra Thin One)'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충남 아산에 구축 중인 8.6세대 IT OLED 전용라인에서 내년부터 'UT 원'을 생산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보다 소비전력과 크기, 무게를 30%가량 줄였다. </p> <p contents-hash="3ecbdba00808b33c6167b057f15f4a2d77c9b5111fc150243f537375ab2b4c28" dmcf-pid="f4F7hnYcH5" dmcf-ptype="general">고객사는 직접 저울을 이용해 UT 원의 무게를 재볼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패널이 가볍고, 얇아지면서 생긴 여유를 고객사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 그룹장은 "AI PC가 대세가 되면서 배터리 성능이 중요해졌다"며 "일반적인 사용 시나리오에서 노트북을 3시간 더 쓸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ea2319b60b6bc85244368e3e0e701dcc50fa7ecf086e95335fd52367e234fa" dmcf-pid="483zlLGkHZ"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대만)=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르게이 브린 “2030년 AGI 달성…스마트안경 강력 신뢰” 05-21 다음 '골든돔' 때문에 우주·AI 산업 무기화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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