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브린 “2030년 AGI 달성…스마트안경 강력 신뢰” 작성일 05-21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미나이가 첫 AGI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xoBy41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22939309b8040b7b6f40db2071966ce58110e02942ede511e68ede53480a5" dmcf-pid="q1MgbW8t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미스 허사비스(가운데) 구글 딥마인드 CEO와 세르게이 브린(오른쪽) 구글 공동 창업자가 20일(현지 시간) 구글 I/O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chosunbiz/20250521182940705uurf.jpg" data-org-width="4032" dmcf-mid="7dEhJzNf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chosunbiz/20250521182940705uu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미스 허사비스(가운데) 구글 딥마인드 CEO와 세르게이 브린(오른쪽) 구글 공동 창업자가 20일(현지 시간) 구글 I/O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7eec6cab37efd4ecc2baf9768b752ae8e0f60d9977eadf0601476fe8d6547b" dmcf-pid="BtRaKY6FaH" dmcf-ptype="general">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는 범용인공지능(AGI) 달성 시점을 2030년을 전후로 제시하면서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가 최초의 AGI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cd0bddeb286d5e469a45c01e32b0f2cbfe346d0765da7b52881f3616de1e3d" dmcf-pid="bRhHA4meoG" dmcf-ptype="general">브린은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I/O)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의 대담에서 “AI 같은 대격변이 일어나는 시점에 은퇴해선 안 된다”며 “제미나이가 최초의 AGI가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06b312cc52211bddd24b844298a749499b18bf7f36f1e712522056a765396c" dmcf-pid="KelXc8sdkY" dmcf-ptype="general">지난 1998년 래리 페이지와 함께 구글을 공동 창업한 그는 2019년 구글 모회사 알파벳 CEO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2023년 초 복귀해 AI 연구에 참여 중이다. 오픈AI의 챗GPT가 2022년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자 위기감을 느껴 복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f3864d4f6aa22b44b87a5ad29a5ae280b4a803f5e5a74eee8a6deade16e4bdc" dmcf-pid="9dSZk6OJaW" dmcf-ptype="general">브린은 “마운틴뷰 사무실에 거의 매일 출근한다”며 “비오3(구글의 영상 생성 모델)와 같은 멀티모달 프로젝트에서 제미나이 팀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51534700b92957c6e4d043732abceedc833154a3ecb8db5a2b1c49f3b7b6c5" dmcf-pid="2Jv5EPIigy" dmcf-ptype="general">그는 “AI 경쟁이 치열해져 구글에 복귀했나”라는 질문에 “꼭 경쟁 때문은 아니다”라면서도 “AI 대격변 속에서 컴퓨터 과학자라면 은퇴할 게 아니라 AI 분야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웹 1.0부터 모바일 시대까지 겪어봤지만, AI가 훨씬 혁명적이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351cd9878f889239bf839ddab282c742c4138ed6d00f309ccac6cccb852b9a" dmcf-pid="ViT1DQCnAT" dmcf-ptype="general">이날 구글은 삼성전자와 함께 확장현실(XR)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성과 부진으로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철수한 뒤 이번에 10년 만에 재진입에 나섰다. 브린은 2013년 구글 글래스 출시 당시 “많은 실수를 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 안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266d45aa035a09dc4d146e699488949e0b1bc6e6177d6533b34ec516fcb933" dmcf-pid="fnytwxhLN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마트 안경을 강력 신뢰하며 구글이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다시 한번 스마트 안경 분야를 추진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bd0e9daccc37d1f211c4b6084eba59cbf62f3059a762b1921df4ce16b851de" dmcf-pid="4LWFrMlocS" dmcf-ptype="general">브린은 이날 스마트 안경 체험 부스에도 방문해 직접 착용해 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스마트 안경 속 AI인 제미나이에 “내 앞에 몇 명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316667c1170bea32e358d760890dfeb19f0e225b795c9620eb28fad6ff80e56" dmcf-pid="8oY3mRSgol" dmcf-ptype="general">브린은 대담에서 “생성형 AI의 등장이 구글 글래스 시절보다 스마트 안경의 기능을 훨씬 더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며 “우리가 오늘 발표한 AI 에이전트가 스마트 안경의 킬러 앱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78c164f1ba22967c734e059fc6c82662e2285b9e564db06cb5fce613e44dc04a" dmcf-pid="6gG0sevajh" dmcf-ptype="general">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허사비스 CEO는 이날 AGI에 대해 “현재의 AI는 AGI와 거리가 멀다”고 했다. 그는 “지금 AI는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AI는 이상한 말을 하거나 계산을 잘못한다”며 “내가 생각하는 AGI는 한 그룹의 전문가들이 장기간 테스트를 해도 오류가 없을 정도의 AI”라고 정의했다.</p> <p contents-hash="62104afbdfe95d340d91fbfcf76c9137d82ddb6a7284aad5c63dd0f492ee8a31" dmcf-pid="PaHpOdTNNC" dmcf-ptype="general">허사비스는 “AGI에 감정을 가르쳐야 하나”라는 질문에 “AI가 감정을 갖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과연 그것이 진짜 필요한지를는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AGI가 나오기까지 5~1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각할 시간은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QNXUIJyjaI"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캐 부자' 이창호, 유해진 동료 된다..'소주전쟁' 깜짝 캐스팅 05-21 다음 로봇이 OLED 들고 반겼다…삼성D, 27인치 OLED 시장 장악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