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비경 알리는 ‘투르 드 경남’…다음 달 개막 작성일 05-21 89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다음 달 남해안에서는 16개국의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이 열립니다.<br><br> 남해안의 비경과 문화 유적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 진정은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 해마다 7월 프랑스를 달구는 세계적인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br><br> 전 세계 선수들이 3주 동안 3,500km를 달리며 프랑스 곳곳을 알립니다.<br><br> 이를 본떠 만든 '투르 드 경남'이 다음 달 4일부터 닷새 동안 남해안 비경을 따라 펼쳐집니다.<br><br>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시작으로 통영대교, 도산면 등 129km.<br><br> 거제 어촌민속박물관에서 일운면을 거쳐 둔덕면 등 121km.<br><br>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서포, 사천대교 등 131km.<br><br> 남해 서면과 남면, 상주 등 바닷길을 따라 123km.<br><br> 마지막 닷새째 날은 경남도청에서 창원광장을 15바퀴 돌며 553km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br><br>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하루에 한 지역씩 달리며 자연과 문화, 음식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br><br> 국내에서는 2019년 '투르 드 코리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국제 사이클연맹 공인 대회입니다.<br><br> [김영수/대한자전거연맹 수석부회장 : "경상남도에서 이런 도로 대회를 유치함으로 인해 대한민국 선수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 모든 경기는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준비 과정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국내·외에서 방송할 계획입니다.<br><br>[박완수/경남지사 : "'투르 드 경남'은 문화의 축제이고, 스포츠 축제이고, 관광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해안의 많은 부분들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br><br> 경상남도는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편의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7백여 명도 확보했습니다.<br><br>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br><br> 촬영기자:이하우/그래픽:박수홍<br><br> 관련자료 이전 '건강 회복' 고현정, 백화점 구경하다 '풀썩'…사망설 접한 반응은? 05-21 다음 ‘사콜’ 맏형 춘길, 장가 프로젝트 돌입…즉석 소개팅까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