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호텔 조식' 시작한 이유 "뇌경색 증상으로 병원 간 뒤 깨달아" (순풍 선우용여) 작성일 05-21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BTeug2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933374ec02a3c63099cc673099523b548baaf6a128d3f1b1ba7faeb28469f4" dmcf-pid="qwbyd7aV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rtstoday/20250521202610387rehu.jpg" data-org-width="600" dmcf-mid="7XobIJyj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rtstoday/20250521202610387re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5af672210699f6bdd35d5ef7f6a17b20cc6ef1c031987f0790d1b78f34645a" dmcf-pid="BrKWJzNfS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호텔 조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005bb67f4f043e7546fda7e3cdd5247ce6c5c0110ef797737873d0847c6a2e9" dmcf-pid="bC4Zg9EQTA"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싱글녀 선우용여 젊어지는 아침루틴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5a3939199c1435181689e709a243f846b1a2251812e15a05c309b0de82c6096" dmcf-pid="Kh85a2DxSj"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아침 7시에 일어나면 밖을 쳐다본 다음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켜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며 아침 루틴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89343f0a4ed332d3f05618abc53fb344539e7df7de391627c547d91d0fba0f8" dmcf-pid="9l61NVwMCN" dmcf-ptype="general">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키스 미 퀵(Kiss me Quick)'을 틀고 "그리고 나는 스킨케어를 한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사실 얼굴을 팔고 사는 사람 아니냐. 그러니까 쳐발라야 한다. 나가려면 그냥 못 나가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싼 걸 바른다. 미안하다. 이게 나한테 맞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2c2014afe4f0fde142fc1fd02f8b9c9af541bb2a80a5e3e0df0d95e54b6b78" dmcf-pid="2SPtjfrRWa" dmcf-ptype="general">선우용여의 스킨케어는 총 5단계였다. 그는 "내 나이가 되면 뺨 쪽에 주름이 생긴다더라. 그래서 여기를 꼭 같이 바른다"며 "아예 젊어서부터 바르는 게 더 나을 거다. 그런데 나는 주름이 없다. 관리를 잘해서 그렇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f0e9426da39ee5e70d7934f03ecd7db0c79cb94bfa674a2d7f6516f83da742" dmcf-pid="VvQFA4mehg" dmcf-ptype="general">또한 "마음껏 즐기다 가야 한다. 생로병사라고 하지 않나. 우린 살다가 병들어 죽는데 생로사를 해야 된다. 건강하게 살다 죽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d37db6b2a6390c7aefb40f5678775d4769e6eef417d6995e61503c6ba2021f" dmcf-pid="fTx3c8sdho"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헬스장도 매일 간다며 "밑에 미용실이 있었는데 갑자기 헬스클럽이 왔다"며 "부처님, 하나님이 다 날 예뻐하나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요가를 한다는 그는 81세 나이에도 유연한 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efb0528f7c65bbe95d6634adeaf23718879efad16d040e5f9644e6bba5e1321" dmcf-pid="4yM0k6OJhL"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과거 프로그램 촬영 중 뇌경색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실려간 것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가 8월이었다. 녹화를 가야 하는데 약간 덥길래 '여름이니까 더운가 보다' 했다. 녹화를 하는 도중 내가 말이 빠르지 않나. 오버랩을 하려는데 말이 안 나오더라. 그때 MC였던 김경란이 '선생님 왜 그러세요?' 물었다. 그때 의사 선생님들이 다 계시는 건강 프로그램이었다. 나보고 손을 들어보라 해서 손을 이렇게 드는데 안 올라가더라.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58cd2560e20dbc7ae705cc03c8ee3d5b866f5df7ab25bc63de572bed385e9f" dmcf-pid="8WRpEPIiCn" dmcf-ptype="general">이어 "병원에 20일 있는 동안 이소영 작가가 많이 봐줬다. 쟤 괜찮은 애야"라며 이소영 작가와 이후 쭉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실에 있으니까 매일 간호원이 들어온다. 그런데 특실 간호원은 엄청 예쁘게 치장하고 오더라. 도도하게 검사를 하고 나갔다"며 "그 다음에 의사 선생님들이 쭉 들어와서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물어봤다. 지금 기분이 뭐가 어떠냐 아파 죽겠는데. 보름을 매일 그런 식이다 보니까 짜증이 났다. 그냥 환자들 많은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집중치료실로 데려갔다. 거기는 내 마음에 딱 드는 간호사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504c13b588abdac519a0573ba3c024b33d6abb02afcb0c8d1f27debee4b5b0a" dmcf-pid="6YeUDQCnCi" dmcf-ptype="general">물리치료실에 간 그는 "정신이 번쩍 들더라. 아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며 "그 환자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정신 없이 살았구나. 일어나야 되겠더라. 여태까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8남매의 맏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고 우리 남편이 1750만 원 괜히 어음 갚아준다고 하고 땅을 해서 했는데도 안 되니까 내가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f61989bb80fe731bc8dbded0ba01b51e1a02386e14f2b6a9bc8c6a225a328e9" dmcf-pid="PLtrVXxpvJ"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우리 남편 돌아가실 때까지 친구가 없었다. 동창도 만난 적 없고 방송인들하고만 왔다 갔다 하고 집밖에 몰랐다. 퇴원하고 나서 그때부터 나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구나 느꼈다"며 "그동안 내 몸 알기를 헌신짝처럼 알았구나 생각하니까 너무 내가 불쌍하더라. 그때부터 먹는 것만큼은 호텔 뷔페로 다닌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QoFmfZMU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아들, 언어 천재 맞네…23개월에 벌써 3개 국어 마스터 ('슈돌') 05-21 다음 [마켓인]‘적자 지속’ 두산로보, 美 법인 설립 2년만에 ‘완전자본잠식’ 코앞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