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는 잘못”…대만서 트럼프 작심 비판 작성일 05-2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u0iqj4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e3c0a51513af886c448698889d19dd7d4bbcba0f65eb7391b9e7299aa1dc9" dmcf-pid="0R7pnBA8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han/20250521210731294thyw.jpg" data-org-width="1100" dmcf-mid="Fx1XQ3iB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han/20250521210731294thyw.jpg" width="658"></p>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80c55c3f0b3ea7e6113bf3a9bfb40d6912f1b93bfa69bc3a765a6603ff60458" dmcf-pid="pezULbc6lv" dmcf-ptype="blockquote2"> “중 화웨이 빠른 기술 혁신, 잊어선 안 돼” </blockquote> <p contents-hash="abe13761c606c66da76c68ca81e818f4476cb8223cd6add991d28faf783063a5" dmcf-pid="UdquoKkPyS"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미국의 수출 통제는 잘못됐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중 수출 규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1acc723bb337b5fafd917baa5240e1d4e88989bf1932b9bc8d7a1535618d9c9e" dmcf-pid="uOieSoHEll" dmcf-ptype="general">황 CEO는 21일 대만 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에서 자사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수출을 규제한 미 정부 정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현재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에 참석 중이다.</p> <p contents-hash="2b11a11a0f85bed102b2b4f8f6862510e7a9eab697b8d7bf8a35c7148fd87559" dmcf-pid="7IndvgXDTh" dmcf-ptype="general">황 CEO는 “4년 전 조 바이든 행정부 초기 엔비디아의 중국 AI 칩 시장 점유율은 95%에 달했지만 지금은 50%에 불과하다”며 “게다가 낮은 사양의 제품만 팔아야 했기 때문에 평균판매단가(ASP)도 떨어졌고 수익도 많이 잃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7259e8aa3d201a636b8f04a8a66909e2e4a06ec1330c2ca49c71b28999dab6" dmcf-pid="zCLJTaZwh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2022년 바이든 정부가 중국에 대한 최첨단 반도체 수출을 제한한 이후 고성능 칩 H100의 저사양 버전인 H20을 만들어 중국 시장에 수출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H20마저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중국 수출 길이 막혔다.</p> <p contents-hash="60ec3eb93c1113295b924248b9a1bfc26d1092305609c44aaa075c04a69e6fe8" dmcf-pid="qhoiyN5rvI"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떠안은 손실은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9ad3e1df017a2dd76c8dd61900cfd40efc4f069856fa2a8a610d7357f5d32cd" dmcf-pid="BlgnWj1mvO"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170억달러(약 23조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회사 전체 매출의 13%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4a9273dcab72fb4350ba0d7ac6d6e3a1ca6597dc5ae2d6d86057599740ed96e8" dmcf-pid="bSaLYAtsls"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컴퓨팅 시장이며, 내년 AI 시장 전체가 500억달러(약 69조원) 규모일 것”이라면서 “이는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엄청난 기회이며 놓치기 아깝다”고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9f873423ae3e05fa7e9ceca9d8ba09160dff9e574a38ca5a9084b198a3f0552" dmcf-pid="KvNoGcFOSm" dmcf-ptype="general">규제가 오히려 중국의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황 CEO는 “화웨이가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우리가 중국에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미국 정부가 ‘현장의 진실’을 듣고 우리가 다시 중국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2b3e53333fec71a79089cfd07e79cc077a7cc5fecf1943ae43568d5f507ca9" dmcf-pid="9TjgHk3IWr"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가 H20의 저사양 버전을 중국에 출시한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일축하기도 했다. 황 CEO는 “더 이상 추가로 성능을 낮출 방법이 없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 쓸모가 없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3a256158eadd1670b228c20deddc116cd1bf7c9a004df3d82b58a42b25e5b4" dmcf-pid="2yAaXE0CCw"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판사' 정현숙, "시동생과 불륜 저지른 아내, 시아버지와도 관계" 깜짝 ('유퀴즈') 05-21 다음 '울어버린 서효원'‥"국가대표 은퇴합니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