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세계탁구선수권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05-21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서 몬파르디니에 4-1 승리<br>혼합복식·여자복식 포함 3종목 모두 생존<br>북한 김금영은 일본 하리모토에 3-4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5/21/0000866049_001_2025052122421639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지난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도하=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이탈리아의 가이아 몬파르디니를 4-1(11-5 8-11 11-9 14-12 16-14)로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이로써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와 샬롯 루츠(프랑스)의 16강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신유빈은 첫 게임을 11-5로 여유 있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몬파르디니에게 반격을 당해 2게임을 내줬다. 그러나 평상심을 되찾고 3게임을 11-9로 따냈고, 4게임에서도 듀스 끝에 14-12로 승리했다.<br><br>5게임에선 초반 앞서가다 역전을 허용해 8-10으로 흔들렸다. 그러나 신유빈은 게임 포인트에 몰렸음에도 차분하게 공격에 성공해 듀스를 만들었고, 결국 16-14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과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짝을 이룬 여자 복식에서도 모두 8강에 올라있다.<br><br>한편 북한의 김금영은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3-4(8-11 11-5 6-11 7-11 11-8 11-8 3-11)로 져 탈락했다. 지난해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북한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김금영은 이날 풀게임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하리모토에 무릎을 꿇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16강 진출…3종목 모두 생존 05-21 다음 샘 해밍턴, 윌벤져스에 "아빠는 평생 너희 편" (유퀴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