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돌체와 동기였다 “둘째 출산 때, 데뷔 쇼 해..기분이 썩” (‘백만장자’)[종합] 작성일 05-2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Vf0vVZ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dffa0244a071c740795cc35b5d0f221de0d2dde5bbf3291945b6b1502f948" dmcf-pid="frf4pTf5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096iabt.png" data-org-width="650" dmcf-mid="KBckebc6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096iab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fe8a9e040094e3e84eb53e5bbe61ed3c08fc5304dd29ccfa53c7027702005d" dmcf-pid="4m48Uy41W8"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밀라논나가 이탈리아 유학길에 오른 계기부터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b43ac74bf62a89b012ec3c9dcec2721e67a95ae212eade6cedd41413e4757433" dmcf-pid="8s86uW8tv4"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밀라논나 장명숙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3c88653dc9bea9945c33bfad904ce150ae612afd11d079a4a8f97ecdbd46c1a" dmcf-pid="6O6P7Y6FTf" dmcf-ptype="general">이날 롤 모델로 ‘발렌티노 가라바니’라고 답한 밀라논나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디자이너가 1968년에 재클린 오나시스가 그리스 선박왕과 결혼할 때 발렌티노가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미국도 프랑스도 아닌 이탈리아 디자이너라는 점이 놀라웠다”라며 이를 계기로 이탈리아 유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4acaeba7e11a3d5ac91d656ee6b489ae2e82a1aab26b6e9d3d564c7b933b92" dmcf-pid="PD2V3S2XSV" dmcf-ptype="general">1978년도 밀라노 유학을 떠나는 한국인 디자인 전공으로 1호였다고. 밀라논나는 “한국에서 대만, 대만에서 방콕, 방콕에서 중동, 그리고 로마로 들어갔다”라며 무려 환승시간만 36시간을 거쳐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c06704087fda39ce9d024872dd1019be91f5324d13466885a1820c7cef747" dmcf-pid="QwVf0vVZ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326vnqo.jpg" data-org-width="530" dmcf-mid="9x2V3S2X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326vn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795ea64a81f09a67fe1ac031343ad51d6033d998d489952ef42b73423f0fa6" dmcf-pid="xrf4pTf5S9"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밀라논나는 아버지의 반대에 결혼을 하고 유학길을 나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보수적이었다. 여자 혼자 유학은 안 된다, 외국인 사위는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하면 유학 보내주겠다고 했다. 50년전 얘기니까 지금은 사회 패러다임은 상상이 안 되던 시절이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9eeaea69f688be9cc25c392fc4a081e0cdc4d9fd0f8b44ca65bbfea7eaf2c7d2" dmcf-pid="ybChjQCnSK" dmcf-ptype="general">그렇게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오른 유학길. 꿈에 그리던 밀라노에 입성한 밀라논나는 세계 명품 패션 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며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녔고, 집에 와서 반복해서 들으며 쥐나게 공부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e59a68bbaaa79ab3b62495090fc225b2c8662226181f2058e19348aeae12fd2" dmcf-pid="WKhlAxhLh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돌체 앤 가바니의 돌체와 같은 반이었다는 그는 “내가 둘째 낳았던 해에 그 친구는 데뷔 쇼를 했다. 그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c0419eb0773b9b0b5ca3e144c748246b4a12201392196ee829e5e7a194511" dmcf-pid="Y9lScMlo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532tzvg.jpg" data-org-width="530" dmcf-mid="2EqBZOqy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poctan/20250521230647532tz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a2627adc6a6fd0ce2ef09ab51ebce1ac8832ae1f8937af50b6a328df105386" dmcf-pid="G2SvkRSgvq"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밀라논나는 “워낙 제 꿈은 외국 유학에서 디자이너를 해서 부티크 갖는 게 꿈이었다”라면서도 “지금은 하나도 후회되지 않는다. 훨씬 다양하게 살았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아들 둘 낳았고 다양하게 살아봤으니까”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27d0b6c47a794d06e712d0f6b1405ad106e365e3b548bf8a284439aaa4b15b" dmcf-pid="HVvTEevavz" dmcf-ptype="general">귀국 후 밀라논나는 대학교 강의부터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무대의상 자문, 대형 패션 회사 고문으로 있었다고. 나아가 명품 브랜드 론칭 자문, 패션 브랜드 론칭 자문 등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8c4859bf704cc9f5eac8ca1038d9f2c797f8511970c7b769c6e383c938366a2" dmcf-pid="XfTyDdTNv7" dmcf-ptype="general">가만히 듣던 조나단은 “그때 당시 연봉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밀라논나는 “30년전 연봉을 왜 물어보냐”라면서도 “그때는 역대 연봉 많지 않나”라며 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최초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어느 정도냐면 그 당시 우리나라 최고 선수한테 주는 계약금이 1억 정도였다. 굉장히 많이 받으신 것”이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9f991a958aa1dcf7babf8d4874eb40cfcfd5ef10251394b4637d31e5da8a48" dmcf-pid="Z0EDJ9EQSu"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4f305dc1ce72be4076582b9aa99ea0eafe49860dc0dfa6dbcb6f8770aa236a62" dmcf-pid="5pDwi2DxhU" dmcf-ptype="general">[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카이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05-21 다음 [TVis] 선우용녀, 200억 상당의 빚 있었다 “보증인 줄 모르고 도장 찍어” (‘유퀴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