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호투' NC, 한화에 설욕…KT는 단독 5위로 작성일 05-21 9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NC가 신민혁의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br>KT는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이틀 연속 KIA에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NC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황준서를 시즌 첫 선발로 내세운 한화를 1회부터 흔들었습니다.<br><br>기습적인 이중도루 작전으로 실책을 유도해 첫 득점을 얻어낸 NC는 3회 불리한 비디오판독 이후 하주석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지만, 4회 곧바로 박건우의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곧이어 5회 다시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10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김휘집에 이어 천재환의 몸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 2루. 김주원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간 NC는 박건우가 또 한 번 타점을 신고하며 달아났습니다.<br><br>그 사이 NC 선발 신민혁은 6이닝 2실점으로 역투했고, 8회 김휘집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br>KT는 이틀 연속 지난 시즌 챔피언, KIA에 승리를 거두며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br><br>KT는 1회 KIA 우익수 최원준의 실책과 로하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고, 한 점 차로 쫓기던 6회 황재균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치고 나가 3-1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선발 고영표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br><br><고영표/ KT 선발투수> "제가 좀 균형이 흔들린 거 같아서 제 공 최대한 던지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조금 통한 거 같습니다."<br><br>SSG는 앤더슨의 6이닝 무실점 쾌투를 발판 삼아 두산을 5연패에 빠뜨리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강영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백지연 "수습사원 시절 앵커 낙점, '증권가 큰손 딸' 루머 돌아"(라스)[종합] 05-21 다음 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단식 16강 진출…쑨잉사와 격돌 유력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