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단식 16강행…3종목 모두 생존 작성일 05-21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1/0000551361_001_20250521235111677.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서 여자 단ㆍ복식과 혼합복식에 도전한 신유빈은 현재까지 3개 종목 모두 생존에 성공,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청신호를 켰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이탈리아의 가이아 몬파르디니를 4-1(11-5 8-11 11-9 14-12 16-14)로 일축하고 16강행을 확정했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와 샬롯 루츠(프랑스)의 16강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세계 139위의 몬파르디니를 맞아 예상보다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br><br>첫 게임은 11-5로 여유 있게 따냈다. 그러나 2게임에서 몬파르디니의 반격을 허용해 8-11로 내줬다.<br><br>승부처는 3게임이었다.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11-9로 웃었다. 숨을 골랐다.<br><br>4게임 역시 듀스 접전 끝에 14-12로 획득했다.<br><br>5게임도 만만찮았다. 초반 앞서가다 역전을 허락해 8-10으로 게임 포인트에 몰렸다. <br><br>그러나 차분한 공격으로 듀스를 만든 뒤 10점을 주고받는 공방 끝에 16-14로 이겨 다음 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을 맞춘 혼합복식에선 8강에 진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싸운다.<br><br>한 경기만 더 이기면 메달을 거머쥔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3·4위전이 없다. <br><br>4강에 오르는 팀은 자동으로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아울러 신유빈은 여자복식서도 8강에 올라 있다. '단짝' 전지희(은퇴)의 태극마크 반납으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잔나비 최정훈 "엔플라잉과 연습생 생활"…반전 과거 05-21 다음 백지연, "최연소 앵커, 사내 오디션 1등‥증권가 큰손 딸 루머 시달려" ('라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